10/1
태풍 예보가 있고 비가 내리기 시작
섬진강 상류는 비가 내리지 않아 아직 강물은 그리 많지 않다.
10/2
밤새 비가 내리고 문척 초소로 출근하여 바라본 섬진강
오후엔 강물이 꽤 많이 불었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밤새 비가 내렸다.
10/3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그치고, 설봉농장은 다행히 별일이 없다.
구례오일장 구경을 나섰다.
부탁받은 젠피를 한되 구입하였다. 만원
물이 많이 불은 섬진강을 둘러보았다.
문척 구 다리는 밤새 내린 비로 다리가 넘쳤다.
섬진강변의 꽃밭
섬진강에서 바라본 지리산
오산
섬진강 대나무 숲길
구례는 자연재해가 별로 없는 살기좋은 고장이다.
첫댓글 피해가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놀러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