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저희 이번 제18대 기명종대통령입후보예정자 전 선대본부요원 일동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성명을 발표하게 되어 통섭의 염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 동안 , 간간히, 요소요소에서 목격되고, 인지 되었던 관권부정선거의 의혹들이 당선자 발표이후에
여러가지 명백한 증거들로 인해 하나씩 드러나고 있음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난번, 1980년대 말 노 아무개후보가 전자개표 부정당선의 의혹을 받으면서, 당선된 후에,
중대한 선거때 마다, 끊임없는 부정선거의 의혹을 받아 왔지만, 국민들의 무관심과 부정을 저지른 당사자들의
반성없는 일갈로 국민주권의 신성함은 짓밟히고 민주주의는 조롱당하면서 그 신성함이 시험받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는 좀 더 노골적이고 적극적인 부정행위들이 자행되었으며, 그 증거와 정황이 너무도,
분명하고 불명예 스러웠던 것인데, 이에 대한 후속조치와 범법자들에 대한 처벌무마가 결국, 오늘에 이르러서는,
이렇게도 주권자인 국민을 우롱하는 참담한 비극으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에, 이번 부정선거에 관련당사자들은 모두 자숙하는 마음으로, 진상규명에 협조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당선자로 공표된 후보는 , 일단, 당선자로서의 모든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진상의 규명과 법적절차에 순응하면서,
협조하여야 합니다.
우리 캠프의 전 요원일동은, 주권자의 일부로서, 그리고, 선거에 잠시 참여하고자 했던 당사자들로서, 준엄하게
요청합니다.
투,개표와 관련된 모든 의혹이 규명되고, 법적인 그 후속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질 때까지, 무모하고 부당한 일정진행을
중지하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헌법의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예의이고, 투표를 한 유권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간곡한 당부와 권면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무모하게 부당한 당선자로서의 행로를 계속한 다면, 준엄한
국민저항을 받을 지도 모릅니다.
당선자와 주변인들께서,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의 주권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를 받들겠다면 반드시 이 권면을 무시해서는
아니 됩니다.
아울러,
이번 부정선거의 의혹을 제기하고, 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권자와 여러 국민들께서도 좀더 침착하게 정당한 절차와
평화적인 방법을 통하여 이 사태의 진상규명과 해결을 위하여 협조하고 노력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부정선거의혹제기 사태는, 실로 대한민국의 정의와 인류보편의 사회윤리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국민여러분!
아무쪼록, 그 동안 기명종대통령후보가 꾸준히 제안하고 제기하는 모든 포지티브정치문화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하여,
제발 '양심대로 살면 잘되는 세상', '불량하게 살면 안되는 세상'을 꼭 이루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우리자신들도 편하고 아름다운 사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다시는 부당하고
불의한 세력들이 국민을 기망하여 두고두고 나라와 국민들이 갈라서고 갈등하며, 국력을 낭비하고, 많은 의인들이
희생당하는 그런 나라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부정선거의 의혹을 받고있는 당사자들은 반드시 국민앞에 자숙하고 자성해야 하며,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은 신중하게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사태해결에 나서야 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 대한민족은 예로부터, 옳바른 것을 숭상하고, 옳지 못한 것을 멀리하는 정의로운 민족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러한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당당하게 나서고,
범법자들은 일벌백계하여 역사에 귀감이 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8대 대한민국 기명종대통령 입후보예정자 전 선거대책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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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아래퍼온글>네티즌: 전문업자(osta2000)
박근혜 표로 분류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와 무효표까지 나왔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3/01/01 [13:34]
18대 대통령 선거 전자 개표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최초증언이 나왔다.
포털 다음 아고라에'이번에 개표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아이디 싱아(cin***)씨는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개표소에서 개표 막바지에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 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나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글을 올렸다.
▲ 박근혜 후보 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 후보 표 © 서울의소리
첫댓글 트위터에서 18대 대선 거제지역의 한 선거구에서 투표용지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많은 개표상황표가 발견돼 부정선거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26일 트위터 상에는 ‘거제부정선거 증거사진 투표보다 용지수가 더 많습니다’ 라는 제목과 함께 개표상황표가 올려져 있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개표상황표에는 거제시 옥포2동 제5투표구의 투표수와 투표용지교부수 대조결과 등이 나타나있다.
이 상황표에는 투표용지교부수는 2527표인데 투표수는 2528표로 1표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돼있다.
이 일은 부정선거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선관위는 개표상황표가 트위터에 올려진 경위와 개표상황표의 진위여부 등
부정선거사례가 어데, 거제도 하나뿐이 겠는가?
한노조위장이 밝힌, 제주도 건도 부정선거 명백한 증거중에 하나만 공개된 것이고,...
아예, 당선자체를 홀딱 깜짝쇼로 해뿔고,
선관위장은 알어서 서둘러 발표...
꾸물거리다가는 출세에 지장있으니...
그녀는 무조건 모른척 생까기작전,
나머지 간신들은, 무조건 기정사실로 밀어부쳐!
작전명 : 전두완고도리,
국민들은 세월호 약이요, 알아서 잊어준다? ^^
정권교체,국민비결!
이번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확실하게
교체하는 비결:
강"모의원 처럼 부정선거단죄의사나
대한민국3대의문사건(노짱타살의혹,
세월호정권개입의혹,댓통부정당선의혹 등)
에 진상규명과 국민특검관철, 국민저항권,
선거법보완개정 등을 실천않는 전,현직
금뱃지들은 모조리 탈락시키고,
그대신,
나머지를 모두 참신한 새인물 무소속으로
선출하여 국회로 입성 시킨다음,
새정당을 (집중)창당(입당)하게하여
집권당을 국민들 힘으로, 의사대로
조직하는 것이다.
기풍당당이 그동안 애써온,
포지티브 정치문화의 중대 제안중에
하나로, 청정참신'무소속 후보들만'
뽑아서 새롭고 깨끗한 새정당정치실현!
이룩하자 청정정치!
몰아내자 부정부패!
교체하자 부정당선!
기풍당당 새인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