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은 카페를 여의도, 시청에서 차려놓고 유기농 공정 무역 커피를 팔았습니다.
컵받침은 선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사진보니 우리 너무 즐거워보이는 것 같은데?" 했더니
노건연 박혜영 활동가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그날 행복했어!"
따뜻한 커피,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마지막 사진!ㅎㅎㅎ 예쁘다
첫댓글 마지막 사진!ㅎㅎㅎ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