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수천명의 <또하나의 가족>시사회를 마치고 사무실에 오니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CMS 후원신청과 사진들이 들어와있네요~ 마음이 따끈해집니다! 서울에 이어 대전, 대구도 시사회를 진행한답니다. 많이들 보세요^^
아버지와 아버지가 만나다.
#1 언니~
어제 영화 시작부터 어쩜 그리 눈물을 쏙 빼놓는지...고생 많으셨슴당 어제 영화 끝나고 웃는 얼굴로 부스에 서있는 반올림 활동가 분들 보니 마음이 너무 환해지더라구요. 너무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오길 백 번 잘했다는 생각이 ㅎㅎㅎ
-반올림 활동가에게 온 메시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