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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Matthew Ling 목사 (세계변혁운동 가정 챌린지 퍼실리테이터)
+좌장: 한국복음주의기독교교육학회 직전회장 오현주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교육학)
+논찬자: 총회교육원 박신웅 원장 (고신), 사랑의교회 이의수 목사 (사랑패밀리),
마더와이스 조은영 대표 or 미시간 대학교 박다니엘 교수 (정신과 의사)
(10분*3명 = 30분)
질의응답 (20분)
<점심 식사 및 교제> 12:30-13:40
사진 촬영 13:50
<오후 세션> 14:00-16:30
5) 발제 2. 가정 친화적 교회 교육의 방안
(Family Friendly Church Education)
발제자: 박상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80분)
+좌장: 기독교교육학회장 이정기 교수 (백석)
+논찬자: 세대로교회 양승헌 목사 (파이디온 선교회 설립자), 할렐루야교회 이덕진
장로(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총신대학교 강은주 교수(유아교육과) (10분*3명 = 30분)
6) 종합 토의, 질의 응답 (20분)
7) 광고 및 폐회 (10분)
포럼 주안점
신 자유주의, 다원주의, 권위의 무너짐, 가정의 깨짐, 소통 부재, 성품 교육의 부재, 저출산, 게임과 스마트폰 등 때문에 우리 자녀들을 세상에 잃어버리고 있는 오늘날, 교회가 학부모들을 제대로 훈련시켜 가정을 잘 세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정이 바로 서야 건강하고 행복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함으로 가르치는 성경적 학부모 모델링이야말로 파워풀한 참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반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가정의 연계, 교회의 학부모 교육 정착이 절실합니다.
따라서, 이번 포럼에서는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시스템이 교사 중심에서 부모 훈련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함과 가정에서의 자녀의 제자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회가 부모, 가족의 제자화 훈련을 실시해야 할 것을 논의할 것입니다. 더 실제적으로는 교회들이 그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하며, 실천 지침을 제시하며 부모, 조부모들을 훈련시키게 되기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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