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63934751DC6BA52C" class="txc-image"></p><p><br /></p><p><span>시작은 포럼을 마치고 바로 있었습니다! 잠시 수녀원에서 휴식을 취한후 다시 학교로 갔습니다! 기다리던 한국의 샘들은 오프닝 마칠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셔서 그냥 미사 참석을 위해 학교를 떠나려던 찰나에 한국인처럼 보이는이가 있길래 말을 걸었습니다. 당당한 한국어로^^! 제가 모르는 분이었지만 한국에서 오셨다고해서 이런 저런 내용들 좀 보아드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br /><br />주교좌성당도 프란치스칸성당도 저녁미사가 없더군요 단지 미라벨플랏츠의 성당만이 저녁8시 미사가 있을뿐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도 많이 남아 고민했었지만 조용히 성당에서 기도를 좀 할수 있어 좋았습니당!<br /><br />미사후 버스 시간 맞추느라 후다닥~~ㅎ! 그렇게 두가지일이 시작되고 마쳤습니당!</span></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