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울에서 테니스 매거진 김기원 대표님과 국화부 여성 동호인 4분이 오셔서 온골회원들과 즐거운 교류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먼곳까지 방문해주신 다섯분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부대에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해 못내 서운했습니다...담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부대에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해 못내 서운했습니다...담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