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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싸우는사람들[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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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완치사례 스크랩 항암치료 거부한 암치료 의사.[항암제부작용 거부]*대장암말기*
김형희산야초 추천 0 조회 786 18.06.14 09:4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항암치료 거부한 암치료 의사.[항암제부작용 거부]*대장암말기*

 

앞으로 3개월" 이라는 암선고를 받고서 생환한 의사가 있다.그는 이후 13년 동안이나 건강하게 잘살고 있다. 그가 바로 " 스미모토 기념병원 이사장인 나이토 야스히로라는 암전문의사다. [64세] 이 사람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다케시마[잎새버섯]라는 버섯요법으로 암을 완치하였다. 자신은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였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항암치료를 받게 할 수없었던 것이다. 수만번을 항암치료를 시행 하였지만,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강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의사로써 3개월 시한부 인생이란 암선고를 받은 의사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완치시키자 일본의 언론에서는 집중취재하여 일본사회를 한때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이다. 이처럼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적극 홍보하는 양심있는 의사들 덕분에 일본은 현재 암환자의 60%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암 전문의로 " 앞으로 3개월 " 이라는 선고를 받은 때가 1987년 봄이였다. 설사와 변비가 계속되자 정밀검사를 했고, 그 결과 앞으로 3개월 밖에 살지 못하는 말기대장암으로 밝혀져 곧바로 수술을 했다. 주치의는 다른 부위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권유했다.

 

그러나 그 자신이 수많은 암환자에게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처방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말기암인 자신에게 이 두가지 치료를 받게 할 수는 없었다. 이 치료를 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처참한 환자들의 모습이 뇌리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고민끝에 항암제를 거부하고 방사선 치료만 받기로 했다. 너무 이기적이라 할 수 있지만, 사람의 본성이란 그런 것이다.. 

 

그의 상세한 투병기는 [ 암환자로서 장기 생존한 의사들] 이라는 책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방사선 치료를 기다리는 대기실에서의 15-20분 동안은 말기암에 대한 공포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나이토 의사의 눈앞에는 링거를 맞으며 휠체어에 앉아 있거나 침대차에 실려 온 환자들이 많았다. 야윌대로 야위고 머리카락이 다 빠진 그들의 눈에는 초점조차 흐릿했다. 순서를 기다리는 환자가운데에서 나이토 의사가 가장 건강했고, 그와 같은 상태의 환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자신 또한 결국은 저런 비참한 모습으로 변하고 말것인가?. 나이토 의사는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마다 절망적인 기분이 들었다. 말기암과 싸우겠다는 의욕도 힘없이 허물어져가는 느낌이 들었다. 매일 지하에 있는 방사선 치료실로 발을 옮길 때마다 생명이 줄어드는 느낌이였다"

 

예상한 대로 부작용이 나타났다. 구토 설사 식용감퇴 체중저하 엄청난 권태감 주치의가 항암제를 권유했다. 하지만 그는 "싫다" 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 이유를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 수많은 환자들에게 항암제를 투여해 왔지만, 극적으로 약효가 드러난 사례는 거의 없었다. 의사라면 항암제가 그리 효과가 없다는 사실 정도는 너무도 잘안다. 환자에게는 사용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투여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항암제로 암이 치료되기는 커녕 머리카락이 빠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살이 빠지는 등 활활 타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비참한 모습으로 변할 뿐이다. "암환자로서 장기 생존한 의사들] 기쿠치겐이치 지음 

 

어느날 아침 눈을 뜬 그는 가슴이 벅찬 감동을 느꼈다. 두차례의 개복수술을 받았지만 이제 다시는 대학병원에 가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다음의 세가지를 결심했다.

 

1. 야채중심의 식사를 한다.

 

2. 매일아침 상쾌하게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든다.

 

3. 불안 공포가 엄습할 때는 정신안정제로 마음을 다스린다.

 

" 오늘과 내일을 즐겁게 살자!"  이렇게 다짐하고 도를 닦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13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이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수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도움을 구하고자 그의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그의 병원 치료방침은 명확하다.

 

>>>" 말기암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는 절대 실시 하지 않는다" 말기암과 싸우려면 환자의 체력과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 <<<  그리고 단언한다 " 정신력의 비중이 전체 암환자의 70%를 차지한다" 라고..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후나세 �스케지음 중앙생활사 출판 *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암환자 분들을 꼭 일독을 권합니다.*

 

정신력이 강하려면 면역력이 강해야 한다 . 따라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암환자에게서 면역력을 없애버려 결국  정신력을 완전히 빼앗아 버려 권태와 무기력 탈진 상태와 허탈감에 빠뜨린다. 전신에 투여된 항암제는 몸속의 정상세포들을 수없이 죽여버려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력한 산송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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