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 하다-항암제로 암을 고칠 수없다-청문회증언-
1. 1985년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미국 하원의원에서의 증언
"항암제는 암을 치료할 수없습니다.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은 무력합니다.
왜냐하면 일부 항암제로 암이 축소되는 예도 있지만, 암세포는 자신의 유전자를 바로 변화시켜서 항암제의 독성을 무력화합니다. 이 유전자를 '반항암제 유전자'라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해충이 유전자 변화로 농약에 내성을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2. 1988년 미국 국립 암 연구소
"항암제는 강한 발암물질이라서 투여하면 디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만든다.
즉 항암제는 암을 증가시키는 증암제이다."
3.1990년 미국 정부 조사기관(OTA) 보고서
"이제까지 장려해온 암의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이 무효하다."
상세한 실험결과를 토대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전면 거부하였습니다.
"현대의료의 3대 요법으로 치유되지 않는다는 말기암 환자가 대체요법으로 많이 치유되고 있다. 의회는 이런 요법을 자세히 조사하고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4. 미국 동해안 리포트- 미국 동부의 약 20개 대학이 참가한 실험.
실험대상은 폐암 말기 환자 743명으로 항암제 3종류, 2종류, 1종류 투여하여 종양 축소율과 생존율을 실험하는 큰 실험이었습니다.
결과- a.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자 수 주 후부터 암환자들이 마구 죽었습니다. 복수 투여 환자들의 생존기간이 가장 짧았습니다. 항암제를 투여한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3년이하 였으며, 치료를 하지 않은 그룹의 평균 생존기간은 12년 6개월이었습니다.
b.암이 항암제로 인해 작아졌다가 다시 원래의 크기만큼 커지는 기간은 5개월~8개월 이었으며 종양 축소효과를 보이는 것은 환자 10명 중에서 겨우 한 두 사람이었습니다.
c.내성 유전자 즉,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해 흉포해진 암은 증식이 폭주하고 암환자는 바로 죽어 갑니다.
이상의 임상실험및 조사로 마침내 미국정부는 암과의 전쟁에서 백기를 들었습니다.
OTA 리포트가 발표된 1990년은 세계 의료 역사의 기념비적 해라고 할 수있습니다.
일본 국립암센터 총장 츠카모토 노리마사 박사-위암 조기 발견 조기 수술하고 1년 만에 간암으로 전이되어서 사망하였습니다.
삼성의료원 초대원장 한용철 박사(대통령 주치의, 서울대학교 병원장)-폐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원자력병원 초대원장 이장규박사- 폐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경기도 도립 병원장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수술 잘하기로 소문 난 김주환 박사가 말년에 갑상선과 후두암으로 세 번이나 수술을 받고도 결국은 발병 3년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코미디 황제 이주일씨-폐암으로 집중적인 최신 항암제투여 10개월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감리교 병원장 안토니 사틸라로 박사-말기암으로 마크로 바이오틱 건강법과 현미식으로 기적의 회생, 암이 자연퇴축되었습니다.
남양주 이기영화백-대장암을 아이론 요법 1달하고 완치, 암이 자연퇴축되었습니다.
271명의 의사에게 "당신이 만약 암이라면 항암제를 사용하겠습니까?"라고 질문하자 , 270명이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출처 <<암은 낫는다. 고칠 수있다.>> 아보 도오루. 기준성. 후나세 슌스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