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후나세 슌스케( 제 1회)
약 20회 정도로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양심있는 의사는 '현대병원에서 긴급의료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없다"
90%는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고 내부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지금의 일본도 최악의 상태입니다.
대학의 의학부에서 의대생들은 치료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믿겨집니까?
그들이 의사가 되고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따르는 치료법이 <치료 가이드라인>이란
것입니다
더욱 놀랄 일은 그들의 90%가 제약 회사등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액만 해도 1-3조엔입니다.알려진 것이 이정도이니 도대체...
결국 치료 지침서 즉 치료 가이드 라인을 작성하는 것은 제약회사입니다.
제약회사가 지침서를 만드니까 거센 파도와 같은 약물 공세 일색의 치료를 할 수 밖
에 없습니다. 전국의 의사들은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병원의 이익도 올라가고 의사들의 월급도 올라가는 거겠죠
이상이 오늘날의 병원의 의료실태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병원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겠습니까?
이 책의 제묵을 (병원에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이라고 정 한데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암이 낫는가?"
여러분은 불안해 집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암은 낫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NPO법인 "암환자학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가
자연퇴축하거나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즈미회"도 연간 생존률이 95%가 됩니다.거기에는 말기암 환자도 많
이 있습니다.
경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암이 낫는다는 것은 "의사가 포기한 사람"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사람" 인 것
입니다.
이상한 일이지 않습니까?
의사가 오히려 포기한 사람들이 암이 완치된다는 사실이요..
암환자 연구소에서 회원들에게 추천하는 치료방법은 "마음 가짐" "식생활" "운동"의
개선을 주장합니다.
"그 정도로 암이 낫는가?" 하며 여러분은 믿기가 어려울테지만 이 책을 다 읽다 보
면 그 진실을 알게 됩니다.
대체요법과 "항암제, 방사선, 수술의 3대 요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후자는 암을 적으로 보고 항암제 라는 "독" 방사능이라는 "독" 수술이라는 "메스"로
공격합니다.
의사들은 흔히 암을 퇴치한다고 말합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환자의 모든 세포를 총공격 합니다.
나아가 항암제는 맹렬한 발암성으로 새로운 암을 발생시킵니다.
최악의 비극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암세포와 싸워야할 면역세포를 전멸 시킨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항암제는 암세포는 죽이지 못하고 아군인 NK 세포를 전멸 시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맞아서 신나는 족은 암세포입니다.
화염에 휩싸인 집의 불을 끄기 위해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이는 항암제를 "암 응원제" 또는 "증암제"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방사선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합니다.
수술로 약해진 암환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입니다.
이 모두 온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암의 3대 치료요법 즉 항암제, 방사능, 수술의 요법의 최대의 결함은 환자가 가지
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격멸 시켜서 암과 싸울 힘을 없애 버린다는 것입니다.
암 담당 의사들 271명중 270명은 항암제를 거부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정작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거부하겠다고 밝힙니다.
얼마나 아이러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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