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암치료법*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펌글*

[김형희산야초]

잘못된 암치료법*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펌글*

우리는 모두 되도록 자연식, 천연식, 흙에서 왔으니 흙과 가장 닮은 식생활이 가장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고 철썩 같이 믿습니다. 헌데, 이것과 정반대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신체를 잘라내고, - 암 수술

불로 지져 태우고 - 방사선 요법

독약을 주입시킵니다. - 항암제 처방-맹독성 발암물질-

가장 아프고 가장 보호해야 할 사람에게 가장 극단적인, 일반인이 피하는 그 방법 세 가지를 다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죽어도 그건 그 환자에게 살 의지가 약했을 뿐, 의료진은 할 일 다 했고, 제약사 등은 받을 돈은 다 받습니다.

의사 레오나드 콜드웰은 자기 엄마의 간암을 완치 시킨 후 이렇게  외칩니다.

암을 조기발견해야 살 가능성이 높다는 건 거짓말이다. 조기발견할 수록 그의 삶의 질은 형편없어지고 일찍 죽을 가능성은 더 높다.나의 어머니는 아무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하지 않고 순전한 자연식으로

총 삼천 달러, 삼백만원 정도, 안의 비용으로 간암을 치료했다. 

(콜드웰씨는 그의 아버지, 양아버지까지 암으로 잃었고 그의 친할머니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친족 중 7명이나 암에 걸렸었다고 자신 보다 더 암에 관한 한 경험이 많긴 힘들거라고 말합니다. )

그가 권하는 요법으로 하면 수 주일이면 암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비용은 오백만원 안팎에 자연식과 허브, 보충제 이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방법은 미국이든 한국에서든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불법 의료행위로 처벌받지요.

불법의료행위로 간편하고 쉽게 저렴하게 암을 고칠 길은 막아놓은 그 위에서 병원과 제약사들은 고가의 처방을 해대며 - 이게 안되면 저거, 저게 안되면 이거, 하다 하다 병자가 죽으면 할 거 다했다고 책임면피 -

 매우 쉽게 돈을 법니다. 

그럼에도 암환우들 모인 데 가보면, 그저 하는 말이 인증받은 전문가의 말을 듣고 따라라! 하네요.

즉, 장기를 잘라내고, 독약을[맹독성 발암물질] 혈관에 넣고, 방사능이 무섭다는데도 고단위 방사선으로 인체조직을 태워 버립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 심지어, 12 회까지 항암치료라면서  독약 투입합니다. [실제로는 항암효과 자체가 없습니다.그러므로 항암제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허위과장 광고에 속합니다.]

그러고도 안 죽으면 그게 인체의 신비 아닐까요?

늙어 죽은 사람들 태반이 암을 몸속에 갖고 있는 경우들이 흔하다는데, 왜 그들은 암을 갖고도 오래 살 수 있었는지 의문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최근 와서 발혀진 것이, 암을 수술하거나 항암하면, 암 외피를 둘러싼 막이 파괴되면서 몸 전신으로 퍼질 중대한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퍼져나간 암은 특히 항암제로도 죽지 않는 독종들만 남기 때문에 그 독종 암들은 뼈나 췌장 같은 잘 찾기 힘든 곳으로 잠입, 숨어서 자란다고 하네요.  무섭지 않습니까.

암에 걸리면

첫번째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을 - 장이 살아야 생명이 삽니다. -  매일 열심히 먹을 것,

두번째, 자연식으로 돌아갈 것, 이후 암에서 완치해도 생활패턴을 유지해야만 삽니다.

세번째, 오래 씹고 - 침에서 생명을 구하는 효소가 나옵니다. -

아랫배와 하체를 따뜻하게 할 것, 

하루 한시간 이상 걷든지 운동하든지, 108배를 하든지 유지할 것,

- 108배는 신체 속까지 산소가 들어가게 하는 효과적 자세라고 보입니다. -

마그네슘, 비타민 D를 꼭 보충제로 먹을 것, 아마 더 있을 테지만, 오전 햇볕을 매일 삼십분 이상 직접 쬘 것.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보고, 모든 것에 이유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 자기에게 온 불행 조차도 - 모든 산 것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마음을 가지고

특히 가족에게 격려하면서 삶에의 희망을 강제로라도 자신에게 유지할 것 신에게 감사할 것 등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자신이 그간 살았던 환경을 정리하고 다른 환경, 자연과 흙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주하고 직업도 바꾸어야 할 이유는 그 암이 오게 했던 그 환경, 그 삶 그대로에서는 설령 나았어도 일시적이거나 다시 재발되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자신부터 자기 삶을 뜯어 고쳐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반려동물들 경우에도 마찬가지랍니다. 

참조: http://drleonardcoldwell.com/cancer/only-answer-to-cancer/

콜드웰 의사의 말

"나는 내 방법으로 (암환자들을) 수 개월이나 수 주 안에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실제로 수많은 환자들을 치유케했다.)

하지만 (암환자를) 고통받게 하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만들면서 그걸로 돈 버는 그들과 그런 법률이 나를 내가 아는 나의 방식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그 길을 막았다. 

수 조 달러에 이르는 암투병 시장산업을 의료기술자와 제약사들이 자기들만의 것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정치가들로 하여금 시민을 죽이거나 아프도록 만드는 법률을 제정하게 해서 그걸로 병자를 낫추지 못한단 걸 알면서도 그런 법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의료인들은 독약이고 위험하고 살인이나 다름없는 그런 처방으로 (환자들을) 아프게 심지어는 죽게까지 한다.  "

아마 이런 생각 하는 민간치료 하는 분들은 우리 재야에 많이 있으시리라 생각듭니다. 

자연산 동충하초

[보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