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한 현대의 병원(20회)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약을 탑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90%가 넘는 사람이 아무런 고민이 없이 병원의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설마하며 손사래를 치며 화를 내는 환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나도 병원을 믿고 싶습니다.신뢰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마음을 산산아 무너뜨리느 정보에 눈앞이 아찔합니다.
일본의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 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등 암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습
니다
게다가 이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던 젊은 의사는 눈앞에서 학장이 자
신의 논문을 갈기갈기 찢는 모습을 봐야 했습니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이상의 확율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당신은 당신에게 암이 발병시 병원의 문을 두드릴 자신이 있습니까?
일본의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
과가 없다 ,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가?"라며 내부 고발을 한 사실이 있습니
다.
후생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 조차도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고 또 "맹독으로 살해당한 환자들이 매우 많다"라고 증언했습니다.
나아가 그는 "항암제는 강렬한 발엄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될 뿐"
이라고 말합니다
항암제에 의해 축소된 암종양은 보다 더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의 크기로 재증
식합니다.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보다 빨리 더 많이 사망합니다
(미국 동해안 리포트보고)
암 전문의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라고 질문하자 270
명의 의사가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도쿄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 천명이나 되나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엄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대체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칩니다.
그래도 당신은 의사에게 항암제를 놔달라고 부탁할 용기가 있습니까?
이제는 암의 3대요법인 항암제,방사선,수술은 무력합니다.
대체의 요법이 승리한다고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암치료 뿐 아니라 현대병원은 이제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했
습니다.
로버트 멘델스존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않는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지적합니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이 파업했다,
진찰 환자 수가 하루에 6만 5천명에서 7천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한 달간 지속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간중 사망자의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매장협회조사)
그리고 파업이 끝나고 병원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자 사망율은 원래의 수치로 되 돌아
왔다고 한다고 합니다. 이 수치야 말로 "인구의 절반이 병원에서 살해 당하고 있다 "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도 의사 들이 52일간 파업을 하자 현지의 사망율이 35%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또 로스엔젤레스의 경우도 18%,떨어지고 두 곳 모두 병원이 재개
하자 사망율은 파업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미국인의 사망원인 중 1위는 "병원내 의료사고"입니다.회생자는 약 78만명입니다
2위가 심장병으로 70만명이고 3위가 암으로 약 55만명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1년간 자동차 사고사 보다 약 처벙전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안타깝지
만 사실이다" 라는 증언도 있습니다.
양심있는 의사는 '현대병원에서 긴급의료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없다"
90%는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고 내부 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지금의 일본도 최악의 상태입니다.
대학의 의학부에서 의대생들은 치료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믿겨집니까?
그들이 의사가 되고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따르는 치료법이 <치료 가이드라인>이란
것입니다
더욱 놀랄 일은 그들의 90%가 제약 회사등으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액만 해도 1-3조엔입니다.알려진 것이 이정도이니 도대체...
결국 치료 지침서 즉 치료 가이드 라인을 작성하는 것은 제약회사입니다.
제약회사가 지침서를 만드니까 거센 파도와 같은 약물 공세 일색의 치료를 할 수 밖
에 없습니다. 전국의 의사들은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병원의 이익도 올라가고 의사들의 월급도 올라가는 거겠죠
현재 일본의 전국 병원에서 실시하는 암치료도 제약회사가 만든 지침에 따르고 있
습니다.여기에는 매우 다양한 항암제로 범벅이 된 치료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제약 자본의 최고의 목표는 환자의 생명도 고통도 아닙니다.
오로지 의약품의 매출, 거액의 이익일 뿐입니다.
당신의 생명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은 이제 실험쥐만도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병원을 신뢰하는한....
후나세 슌스케 지음<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중에서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으로 저에게 다가와 현재 20회까지로 연재 중입니다.
30회정도로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환우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길은 있습니다.,
저의 호스피스 봉사의 대상 환자이신 두분의 말기암 환자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 합
니다. 희망과 새로운 삶을 위햐여 ....
첫댓글 소중한 정보ㅡ생명의 정보입니다ㅡ
감사해요^^
참으로 경악 할일입니다, 그레도 아프면 병원에 찾아가고 있는게 현실이니 ,,,,, 언제나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끈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