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항암제를 맞은 분들과 주변에서 지켜본 분들이 하는 이야기.....도무지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더라 입니다.
저는 이말을 들으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끼만 안먹어도 기운이 없고 두끼를 굶으면 깔아지다시피 되는데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서 며칠을 밥을 제대로 못먹는다면 그게 대체 무슨 치료가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밥을 못먹으면 연소력은 형편없이 떨어지고 연소력이 떨어지면 에너지 생산이 안되므로 기운이 없고 기운이 없으면 면역력도 떨어져서 암이든 뭐든 도저히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암제 투여라는 것은 애초부터 암치료와는 반대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치료가 이렇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암치료에 있어서 첫째는 연소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생명의 불이 활활 타올라서 에너지를 팍팍 만들어내야 기운도 나고 면역력도 높아지고 정신적으로 의지도 강해지고 그런 것입니다. 자동차를 보기로 들면 자동차는 엔진에서 연료를 태워서 동력을 만들어내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섭취한 영양분을 태워서 인체가 활동할 힘을 만들어 냅니다. 자동차의 엔진이 시원찮으면 큰힘을 발휘할수 없고 힘이 없으면 성능이 안나오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로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여 잘 연소시켜서 힘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연소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1. 밥을 못먹고 굶었거나
2. 추위에 오래 노출되었거나
3. 탄수화물을 잘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단백질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4, 칼슘 규소 칼륨 같은 미네랄의 섭취가 부족하여 몸의 산성도가 높거나
5. 몸에 탁한 기운이 많아 신진대사가 잘 안될 경우
6. 운동량이 부족하여 힘쓸일이 없거나
등입니다. 이런 여러 이유가 있는데 암환자의 경우에는 3,4,5,6 번이 해당될 것이며 이에 대한 답을 찾아서 해결함으로서 연소력을 높여야 암치료를 제대로 할수 있을 것입니다.
연소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양입니다. 탄수화물을 잘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들어내려면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됩니다. 그러나 현재 양질의 단백질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 거의 없지요. 육류라는 것은 단백질은 풍부하나 산성도가 높고 탁한 성질이 강하여 부작용이 많기에 좋은 연소 영양제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콩류도 역시 탁한 성질이 강하므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하지요.
좋은 연소영양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직은 실험단계로서 법적 절차를 거쳐서 상품화가 된것은 없습니다. 별의별 요법이 다 있고 또 아무리 큰 병원이라도 그리고 무슨 암치료법이라도 이 문제를 해결함이 없이는 암의 완치는 먼이야기일 뿐입니다.
첫댓글의사는 절대로 항암을 하지 안습니다270명중 한의사만 항암을 한다고 했습니다.외 일가요?당신의 팜단입니다 암은 절대로 암으로 죽지 안습니다죽는순위는 1,영양실조 2,합병증 3,자포자기4 역물치료.등입니다감기와 갇아서 면역력이 떨어질때,체온이 내려갈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때 입니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내 몸은 내가 관리한다.하는 마음으로 살때 생명은 연장 됩니다 힘내세요
첫댓글 의사는 절대로 항암을 하지 안습니다270명중 한의사만 항암을 한다고 했습니다.외 일가요?당신의 팜단입니다
암은 절대로 암으로 죽지 안습니다죽는순위는 1,영양실조 2,합병증 3,자포자기4 역물치료.등입니다감기와 갇아서 면역력이 떨어질때,체온이 내려갈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때 입니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내 몸은 내가 관리한다.하는 마음으로 살때 생명은 연장 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연소력을 높이는 것이 첫째인데 함암제는 분명 이에 역행한다는 것이 항암치료의 분명한 패착이요 잘못입니다. 첫걸음부터 잘못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