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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강의실, 교과서가 없는 3무(無)학교, Rp Institute
 
 
 
카페 게시글
수업중 , 수업 후에 느낀 점을 회원들 써 주세요 수업 & 전시 리뷰 8.>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V/A)- 보티첼리 (Botticelli)
HUR- 추천 0 조회 208 16.08.21 00: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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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3 18:13

    첫댓글 오늘에서야 이 글을 읽어보네요.
    글이 많이 단단해지긴 했습니다. 그러나 서두에
    <<대가와 그가 미친 영향력>이라는 커다란 컨셉을 맞추고 움직였나 보다. 우연치고는 너무도 묘하게 Royal Academy 에서는 루벤스Rubens를 내세워 <Rubens and His Legacy - Van Dyck to Cezanne>를, The National Gallery 에서는 들라크루아Delacroix를 중심으로<Delacroix and the rise of modern art>를 선보였으니 말이다>
    움직였나 보다...말이다라는 단어가 전개되는 단단한 글의 내용을 첫장부터
    김을 뺍니다.

  • 작성자 16.08.24 16:59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 도입부가 너무 강하고 폭력적으로 보일까봐 고민했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냈네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 16.08.23 18:16

    또 가장 중요한 키워드....미의 개념을 보티첼리의 비너스와 그리스의 비너스에 대한 상징성에서
    찾고 오늘날 모든 산업계의 중요한 키워드가 된 것을 제시하고
    그것에 의해 기획된 핵심이 구체적으로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6.08.24 16:59

    앗. ㅠㅠ 이 부분을 빼먹었네요..ㅠㅠ

  • 17.11.21 04:05

    촘촘한 전시리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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