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운 시간 견디기
이동병
일등병
상병
병장
왜
군대의 계급장이냐구???????????????????????????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
알고는 있는데 실천 하지못하는 어리석음의 우를
범하기를 한두번이 아닌
이
속세의 우둔한 인간이 할수있는 일이라면
참고 또 참고 견디고 또 견디는것을,,,,,,.....................
항상
낯추고
두귀를 활짝열고
마음을 정갈히 하고
열심히 뛰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같이 누리고 싶다.
혼자가 아닌
내옆
내주변 부터
행복의 바이러스를 뿌려보자.
우선
내마음을 주고 내 행복을 주고
내마음의 불꽃도 나누어 드리고 싶다.
못한다
못난놈
미친놈
어리석은놈
니가뭔데
제갔놈이
몰상식하게
무식하게
저돌적으로
다좋다
묙은 나에게 다해라
준비가 되어 있다
큰 부대 자루에 다 담아 오리............
그리고 난 다음에은
작은 미소지만
웃음을 주고 싶다
이글을 읽으면서 조차 미소를 띤 얼굴 하나 하나를 그려 본다.
어려움을 견디고 추위에 싸워 이겨야 좋은 봄꽃이 피듯
지금은 비록힘이 들고
고달프지만
세월과
시간과
사람과
사랑ㅇ으로
한발씩만가자.
나를 버리고 너를 위하며
작은 마음이지만
칭찬과 격려와
자신감을 주겠노라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또 주었노라
행복이요
미소이요
웃음이요
해학미여
삶의 윤활유를 시나브로 처럼
천천히 부지런히 뿌리다 보면
좋은 향기 좋은 사람 좋은 냄새들로 만 가득 하겠지
그 냄새를 좋아하고
그 냄새를 맡으려 갈수있도록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햐얀 겨울속 땅심을 보여주듯
내마음에 향기도 바람에 흩날려
좋은향기들로 가득한 시대가오길 기다며며
오늘도 난................................................................
여세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