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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초등학교 4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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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멋진 중년의 나의 친구들아!
오동현 추천 0 조회 98 10.01.16 01: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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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7 00:14

    첫댓글 친구가 있어 사상 유래없이 추운 이겨울에도 가슴이 따뜻해진다.
    자주 안부 묻지 못해 미안하고 가는세월에 야속해 하지 말고 시간이 우리것이 되도록 올한해도 노력해 보자.

  • 작성자 10.01.19 13:47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 옛일을 되새길수 있었음에 기쁨이 컷던 지난시간,
    아름다운 공간과 함께 할수있는 자리가 있었기에 가능 했으라 본다.
    이렇듯 함께 할수 있는 공간과 자리가 준비되기까지 바쁜 와중에도
    시간 아끼지 않고 고생해준 친구야, 고맙다.
    친구들의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자주 볼수 있도록 올 한해도 많은 노력 부탁한다.

  • 10.01.17 22:24

    동현이 친구가 오랜만에 아름다운 중년에 대한 글을 올려주었구만 하긴 나는 중년이 안올줄 알았는데 세월은 가히 우리를 위해 멈추어 주지 않고 하염없이 야속하게 흘러만 가지 하지만 흐르는 세월 즉 소중한 시간들을 후회가 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작성하여 실천을 한다면 흐르는 세월을 보다 아름답고 소중하게 관리를 할 수 있겠지 그렇다면 중년의 나이는 더욱 더 무게감을 실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네 삶도 더욱더 아름답지 않을까 십구만 친구들 경인년 새해 더욱 멋진 한해가 되도록 하시게들...

  • 작성자 10.01.18 13:52

    친구야,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난 과거가 많이 그립지?
    그 때를 생각하면 씨익 웃음이 나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들기도 하지..
    그래서 일까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 없기에 빛바랜 추억의 앨범을 들추는지도~
    친구야, 과거는 과거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 두고
    이제부턴 우리들의 아름다운 중년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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