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상화가 어릴 적 놀던 곳이
수성못과 수성들판이었습니다.
#이상화
#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
#'수성못'과'들안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은
대구의 '수성못과 들안길'입니다.
우리나라의 혼란한 틈을 비집고 준동(蠢動)하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가 있습ㄴㅣ다.
이러한 시점에 필요한 것은 우리 先賢의 발자취를 찾아보았습니다.
※ 준동(蠢動
;벌레가 굼지락거린다는 뜻으로, 불순한 세력이나
보잘것 없는 무리가 소동을 일으킴을 비유한 말)
先賢님들의 각고의 노력의 결과로
현재와 같은 세상에서 거닐고 있습니다.
9월 7일 ~ 10월 26일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o 무료無料상설공연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fes_detail.do?cotid=795e123e-fa32-4cce-bd44-6ecc6b93ed9b
첫댓글 그리운 김영준수석님의 발자취를 슬며시 따라가 보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