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주변 난의 향기 1 / 銀山 김대규

[다모아(박영철)]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銀山김대규님의  "시"  난의 향기1 !

시와 화상과 음악이 삼위 일체로 너무 잘 어울려저서

다시 올려 봅니다!

 銀山님의 양해를 구하면서~~~

[김대규]

아이구..깜작이야..ㅎ
언제 찿아 냈는지요..? 꽁꽁 숨겨둘라 켔는데..ㅎ 브끄러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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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영철님이 올리신 " 난의 향기 1 " 를 나의 홈패이지 로 옮겼습니다..

[김문근]

은산! 보석을 꽁꽁 숨기려 했다니 끔직하네용!! 정말 가슴 뭉클한 십니더!!!
축하합니더!

[김대규]

브끄 브끄..+

[다모아(박영철)]

감동 감동
멎진시는 자주 감상 해야 되지 않겠나요 0_0*

[김문근]

다모아님 큰일 했습니더! 다모아님 아니였으면 은산이 낳은 옥동자를 영 영 보지 못 할뻔 했네용!! 감사합니더!!!

[김대규]

아이구야..와이리 비행기 태워 산노 ..ㅎㅎ

[김문근]

시도 좋거니와 영상 편집도 참 멋집니다! 은산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김대규]

노력할께요..그리고

늦 가을 이천에 고구마 켈때 나도 가도 됩니꺼..? 도와줄께요..ㅎㅎ

[김문근]

아마 될껄요!!! ㅎ.

[김대규]

늘 푸른 이기대의 노송과 검푸른 바다의 부산 ..친구들은 잘 있는지..?
미산 .죽산 . 장산. 노산. 忍松...종삼 벗님께도 ..안부를 전하며..+

" 장산 " 은 가끔 한양에 올라 오신다는 소식은 듣고 있지만..!!
얼마나 나를 미워 했기에 말도 없이 그냥 가실까..~
국민학교 다정한 옛 동무 였건만..~

[김문근]

웬 산이 이리 많노?! 그 중에 으뜸은 은산?! ㅎ.

[김대규]

하도 산을 좋아 해서리.."호" 를 모두" 山"으로 다가..ㅎ 해량하소서..ㅎ

[김판수(3-8)]

잘맹겅었네!

[김대규]

브끄럽거로..ㅎ

[최경수]

큰 생각은 큰 광경을 새로운 생각은 큰의식의 변화를 꿈꾼다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영롱한 이슬처럼 누군가의 발자국으로 움트른 꽃 맑고 높은 향기로운 "난의향기" 요즘 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에 난의 향기를 만나게 해줘 행운이고 반갑고 고맙네. 은산! 무더위 건강하시고, 훌륭한 작품 많이 써주게나!
마산에서 경수

[김대규]

아..~ 해암
늦게 봤구려..
가족함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