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항의해야 할 때
요즈음 문재인 정부가 많이 사용하는
대의 정치란 무슨 뜻 일까 ?
본래의 뜻은 국민 모두가 정치 현장에 끼어들지 않아도
자신들의 의사를 국회나 의회에서 대변해 줄수 있는
사람들을 뽑아서 정치를 그들에게 맡기는 체제를
대정치라고 하는데
과연 제대로 사용 하고 있을까 ?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졸속 정치인데 .....
지금 처럼 대통령이란자가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잘못된 방향으로 국민들을 몰고 가고 있을 때
그러면 안돼. 라고 말할수 있어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굴러 갈수 있는데
자유당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네세워
장기 집권을 할 때 국민들의 애국심으로 4.19 혁명이 터졌고
쿠데타로 정권을 빼앗은 독재자 박정희가
유신헌법을 강요하자
유신 반대를 부르짓는 젊은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구속하고 투옥하며 쥐도 새도 모르게
학살을 하였어도 죽음으로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지금 문재인과 김정은이 연출하는
남북 관계의 상태를 바라보며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는
국민들, 유권자들이 많이 있으면서도
왜 지켜만 보고 있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곪아 터져야 나설 것인가 ?
빨갱이들의 난동이 무서워 움추리고 있는 것일까?
항의를 해야 할 때
침묵을 지키는 것은 죄악이다.
라고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은 말했습니다.
내가 아니더라도 할 사람이 있겠지 하는 비겁함으로
바라만 보며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최소한 지역구의 국회의원이라도 붙잡고
이대로는 안돼 라고 외치는 유권자들이 많아야
민주주의가 발전되고 지켜지는 것인데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고만 있다가
막상 일이 잘못되고 나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라고 한마디 하는 것으로
일이 마무리 되지는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항의 할 때를 알고 용기를 내세요
유권자들이여 국민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