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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전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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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능인의 동정 우린 만났다! 그리고 반갑고 즐거웠다!
바다의물결 추천 0 조회 230 15.03.26 22: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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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7 07:22

    첫댓글 오늘 하루 즐겁고 보람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오랬만에 모교를 방문하는기회등.....
    처음부터 끗까지 마련해주고 먹여주고 방문을주선해주고, 사진찍어 올려주고 모두를 수고많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03.28 19:35

    팔목수술 땜에 정배주 한잔도 못하고...사진편집 수고많았소. 역전에서 혼자 보내는 마음이 안스러웠오. 건강하시오!

  • 15.03.29 08:52

    하하 교장실에서 강가_루 뭐하는 짓이래?.포착도 잘했네! 순간포착의 명수 "바다의물결" /김현규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안내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고맙습니다.

    교정의 뒷뜰에는 4.19에 산화한 36회친구 손중근,이기태의 현정탑이 있고,그 배면에 정진칠,김영덕 은사님의 제자사랑 숨결이 있다.
    옆에는 권중원의 부친이신 권용두 선생님의 동상이 있어 36회 동산이다. 교실에는 김용각 코너 스타디홀. 36회 친구들이 정녕 "南八아 男兒다.
    내가 찍은 사진은 보관만하고 여기에 올릴 필요가 없어졌다.간만에 시간벌었다.ㅎㅎㅎ "바다의물결"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규 교장선생님 김종무 실장님! 안내 감사합니다.

  • 15.03.29 08:51

    위 사진에서 1,2,3번 사진에 갑자기 강인순 빠클 선물백이 사라졌다.
    사진 찍느라 교정화단에 내려 놓고 그대로 왔다. 아 하! 건망증!!
    꿈에도 잊지 못할 추억의 빠클!별인사에 또 속았다.건망증에게 하!~~~

  • 15.03.27 19:50

    밤새워 사진 작업해서 올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어제 일 인데도 사진을 보니 새롭습니다.함께한 친구들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서 내년에 다시 만납시다.

  • 15.03.28 06:33

    80을 앞둔 작가님의 구석 구석 열정을 다한 모습에 감사할뿌이요....수고하셨습니디 뒷풀이에도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앞으로도 더욱 .영육간에에 건강해서 2015에 살아서만나기를 소망하면서 모임을 주선하신분이나 참여하신분 모두 다 화이팅여 잉11..

  • 15.03.28 19:15

    건강해야 또 보지~잉~♡

  • 15.03.29 19:30

    향원님,2015년은 만났고 2016년에 살아서 만나야지요.ㅋㅋㅋㅋ

  • 15.03.28 10:37

    26일은 역사적인 날인데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140주년 탄생일이다 안중근의사의 105년 추모일이다 천안함 5주기가 되는 날이다
    우리 36회 여기모인자들이 모교를 방문하여 전혀새로운 모습의 발전상과 미래를 김현규(53회)교장으로부타 교장실에서 들었다
    그리고 전 교사를 안내받으며 소상한 말을 김종무(62회) 행정실장으로붙터 들었다 참으로 반갑고 감격스런 날이었다
    졸업 58년만에 이렇게 낙우송 앞에서 모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박응칠 친구의 왕년의 기자실력(대전방송총국장 동아일보 정치부 청와대출입 베타랑기자 서울대 청치과 해사입학후 자퇴) 으로
    재미있고 필요한 장면 장면을 포착했네요 감사할 뿐이오

  • 15.03.28 19:21

    26일이 우리나라의 중요기념일과 겹친날 이었네요.

  • 15.03.28 10:45

    모교에서 좋은 선물도 받았는데 그중에 벨트- 모교 삼선마크의 빠클로 된 것을- 받아서 반가웠어요 모교의 "국제고"로서 위상을 높이어 다시 태어나는 대전고등학교가 되기를 기원한다
    대전의 언론이나 시민들의 관심도 점점 커가는 것 같다 대고가 일어서야 하는데 아는 아쉬움과 향수를 달래는 길이 된 것 같다 홧팅! 우리 36회도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합시다.
    우리가 친구를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인에 26일에 만났던 것은 진실로 의미가 컸다
    그날 대전역까지 서울 친구들 전송 못함은 나의 부친 22주기 추도예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15.03.28 19:27

    애교,애국,우애가 깊은 백향목 파이팅!

  • 15.03.28 11:02

    여러번 보았는데 볼 수록 새로운 감정이 솟아나네요 봄이 만물을 창조하듯 새로운 세계가 태어나는 듯 하네. 내년은 옥천에서.

  • 15.03.28 19:39

    옥천에서 경부선 기차통학생들 불러 황혼의 모습도 보고,향수의 고장 정지용생가,육영수 여사 생가도 가보구...

  • 15.03.28 12:35

    감가루 회장 위의 몇카트는 동창회의 홈페이지 올리는 방범이 어떨까

  • 15.03.28 19:29

    그러지요.시간나는대로 곧,요즘 밭에...

  • 15.03.29 08:53

    @강가_루 사진 촬영 순서가 위에서 3번째가 제일 먼저 찍은 사진임.
    2번째 사진이 그 다음 .쳣번째사진이 3번째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1,2번 사진에 강인순 선물 빽이 사라졌어요.
    정원에 놓아두고 사진찍다가 사진기만 들고 있오.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사진기만 들고 역전까지 택시에서 내린다음 텍시에 놓고 내린줄 알았는디~~
    위 사진을 보니 그게 아니고 대고 교정에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
    중요한 선물 꿈결에도 잊지 못할 실수 또 실수. 건망증 하!!!~~~내 빠클!!! 찾아주오!~急
    !~ 그놈의 건망증 !

  • 15.03.29 19:37

    @강가_루 빠클 안준다고 교장한테 시비거는 모습이 사진에 나와서 부끄부끄ㅋㅋㅋㅋ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5.04.01 20:46

    @좋은하루 하하... 교장선생님 상석에 앉으시라고 권하는 중입니다.
    "백향목"이계상님이 실장에게 예기해서 곧 우송된답니다. 헤~~~!

  • 15.03.30 21:33

    여기 올린 사진은 걸작품이다 5월이 되면 아름다운 풍경이 보일 것입니다 총동최에 때에 다시 모입시다
    그래서 낙우송이 푸르게 우거진 그 아래에서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합시다

  • 15.04.01 20:52

    이번 5월은 만사제폐하고 가야지

  • 15.06.16 23:38

    오월의 모교교정의 낙우송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학교다닐 때 있엇던 일을 비밀리에 말해 줄 것이요
    알지 못하는 나의 비밀을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까 그리고 어제 우리들의 일도 아름답게 간직하고 전해줄 것이지
    푸른 희망을 품고 가는 대능의 젊은 36친구들이여. 우리가 가장 멋진 친구들이 아닌가
    여기에 교가라든가 응원가라든가 그리고 희망의 노래등을 수록하면 어떨까

  • 17.08.10 18:26

    오늘 다시 보니 새로운 감회가 있다 100주년을 마친 금년에 새로이 감흥을 느꼈다 우리 다시 한 번 보라 영원한 역사적인 자료이다 귀주안 자료이다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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