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우리 실경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제 곧 스승의 날이 다가 오는군요
선생은 많으나 스승이 없고
학생은 많으나 제자가 없는 지금
저는 참! 좋은 제자들이 많아 행복 하답니다.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
형식인 물질, 선물 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그러한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선재에서"
스승이 앞으로 나서지 않고자 함은
수련생들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않고 달을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니....
본연의 가르침이 어떠한 것이며
그 가르침을 받들어 모시는 자세는 어떠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스승의 모습은 세상 어디든 존재하는 것입니다.
먼지와 미생물에도 그 배움의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참된 진리를 보기 위해서는
앞을 가리는 어떠한 것도 방해가 되는 것이며
그 누구도 진정 본래의 자신을 찾아 감에는 방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이 대접을 받지 않고자 하는 것은
바로 진정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생각하기 위함이고
스승의 날 스승을 기리는 어떠한 행사도 하지않는 것이 바로 이러한 뜻을 기리는 것으로
이는 참된 학문정진이 될 수 있도록 함에 있습니다.
인도자의 의미가 절대적인 이유는 인도자의 역할이 바로 인도해 나가는 그곳까지
제자들이 잘 도착하도록 함에 있으니 중요한 일이 아닐 까요?
우리는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배움의 큰 뜻과 실천을 어찌해야 하는지
잘 새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진정한 스승의 날을
우리 실경과가 실천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첫댓글 존경하는 학과장님과
많으신 교수님들께
스승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하신 강의를 통해
제대로 배운만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맘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족한 제자를 위해 애 쓰심을 늘 느낍니다.
존경하는 학과장님~
그리고 교수님들~
마음 다해 감사한 마음 전하옵니다.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학과장님&교수님
언제나저희들을
사랑하시고가르치심을
감사드립니다~
넓고크신마음
본을받아살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내일이 스승의날이네요~
학과장님 .우리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가르침을 주시니 우리 제자들은 당연히 따뜻한 사람이 되겠죠?
가르침 마음속에 담아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학과장님!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학과장님과 교수님들이 있기에
우리 제자들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특히 만학도들을 불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실경영은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최고 최선의
사령탑으로서 그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는 우리 실경영의 교수님
모두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