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투어 in 나고야의 추억, 2회째입니다.
공연 전날, 병헌씨는 나고야로 여러 일을 했어요.
#자전거 택시 운전
#나고야 명물의 먹는 방법을 가르친다
#노래방으로 열창
그 모양은 공연으로 상영되었어요.
오늘은 「자전거 택시」의 이야기에요 ^^
이것은 아레나 투어의 다음날에 그린 그림에요.
나의 블로그(일본어)에 실었습니다만, 그 후 삭제했어요.
이미 DVD도 시판되었으므로, 한국의 여러분에게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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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의 문장을 번역했어요)
"LBH, 자전거 택시로 나고야를 달린다"
(1) 3사람이 가위 바위 보.
(LBH, 완모씨, 싱씨)
물론, LBH가 드라이버.
정말은 촬영 종료후의 영상인 듯하다.
(2)열심히 노를 젓는다!
처음에는 대단히 피곤해요.
(3)촬영대가 함께 달려서 촬영.
제법 스피드가 빠르다.
(4)나고야성에요!
여기는 메이조공원(名城公園).
(5)정면에서 촬영.
관청가에요.
고엽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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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 병헌씨가 운전한 자전거 택시를 탔어요.
운전수가 아니고, 손님이에요 ^^
(왼쪽) 나고야성 정문앞에서 만나기.
(오른쪽) 보행자용 도로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왼쪽) 여기에 병헌씨가 앉았어 ^^
(오른쪽) 아레나 투어의 광고를 게재하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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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특별히 크리스마스 장식!?
(오른쪽) "빈 차 (탈 수 있습니다)"의 표.
(왼쪽) 제복은 파랑!
(일본에서는 파랑이 이미지 컬러에요)
촬영시의 이야기를 해 주신 운전기사님.
"베로타쿠시(velo taxi)"를 블로그에 태워서 선전했기 때문에, LBH
영화를 보아 주십시오!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은 드라이브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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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촬영 장소? 가위 바위 보한 장소일까?
(오른쪽) 나고야성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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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타쿠시(velo taxi)"은 독일제의 자전거 택시에요.
달리고 있을 때, 병헌씨는 즐거울 것 같았어요 ^^
운전석에 앉히게 하면, 발끝밖에 미치지 않았어요 ^^;
(나의 다리는 병헌씨보다 쭉 짧네요)
오늘은 귀여운 병헌씨가 없어서 미안해요 ^^;
첫댓글 앗. 저도 타보고 싶네요. 나고야에서 꿀오라버니가 저걸로 드라이브 하신건가요? 우와///// 보고싶어요!
DVD의 영상을 공개해선 안 되기 때문에, 보여 줄 수 없어 유감입니다. 상상해 주세요^^; 좀 더 그림을 추가해야 할까요?
저거 운전하시는거 저도 봤어요^-^ 므흣므흣-
고속의 씬, 실은 내리막길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고야에 오실 때, 내가 예약해요 ^^v
와 신기하게 생겼어요 ^.^ 저런것도 있군요 병헌오라버니가 운전하시다니 풉. (꺄)
병헌씨는 운전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진짜 택시를 운전하고 싶었지만" 이라고 농담을 했어요 ^^;
우와 신기해요!! 타보고싶다 ㅠㅠㅠ
꼭 나고야에 오셔 주세요. 운전석에 앉게 해 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