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놈놈놈> 의 날
칸의 폐막을 하루 앞 둔 24일 오후, 영화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안내로 포토콜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에 들어갔다. 세계에서 모인 각국의 사진기자들의 포즈요구 외침과 카메라 조명세례에 약간은 당황한 듯 보였지만 순간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어지는 공식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한 감독과 배우들은 오전에 기자시사를 마친 전 세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고 감독과 배우 모두가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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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_씨네21/ text_
손홍주 / 구성_
네이버영화
첫댓글 오랜만에 이 사진 보니까 진짜 그날 기억들이 새록새록 난다 +_+/////// 역시나 멋진 네분 >ㅅ<////////////////////
옛 생각에 퍼옴 ㅋ
아아.............잊을 수 없는 놈놈놈의 추억..ㅠㅠ
네놈의 추억.. ㅜ ㅋ;
아이구 새롭네요...사진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ㅎㅎㅎ
네분 놈들의 미소가 빛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