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판된 일본의 주간지(주간 문춘)에 꿀님이 어릴 때의 가족들과의 이야기나
옛날의 집방 배치도가 나오고 있어요.
"집의 이력서"이라고 하는 시리즈로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산 집의 말을 중심이게 한 인터뷰에요.
슈칸분순
http://www.bunshun.co.jp/mag/shukanbunshun/
내용이 진짜 재미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꿀님이 어릴 때 장난꾸러기이었던 이야기나 데뷔했을 때의 이야기등 이미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도 많은데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마키꼬 님의 댓글을 보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어릴 때 장난꾸러기인 이병헌 님은 귀여웠을 것 같아요.ㅋㅋㅋ
나이가 7세도 젊은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고 못된 장난을 해서 어머님께 꾸중을 들었다고 해요...ㅋㅋ
간단하게라도 내용 좀 올려주세요~~^^
그 집의 그림은 병헌씨가 7세의 때 살고 있었던 집예요. 성남에 가족과 살고 있었던 집의 말이나 몇번이나 이사를 해서 지금 집에 살아서 10년이 된다고 하는 이야기도 하고 있네요. (사실은 제가 그 주간지를 직장에 두고 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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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님이 어릴 때 장난꾸러기이었던 이야기나 데뷔했을 때의 이야기등 이미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도 많은데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마키꼬 님의 댓글을 보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어릴 때 장난꾸러기인 이병헌 님은 귀여웠을 것 같아요.ㅋㅋㅋ
나이가 7세도 젊은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고 못된 장난을 해서 어머님께 꾸중을 들었다고 해요...ㅋㅋ
간단하게라도 내용 좀 올려주세요~~^^
그 집의 그림은 병헌씨가 7세의 때 살고 있었던 집예요. 성남에 가족과 살고 있었던 집의 말이나 몇번이나 이사를 해서 지금 집에 살아서 10년이 된다고 하는 이야기도 하고 있네요.
(사실은 제가 그 주간지를 직장에 두고 와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