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에 가기 앞 에 배를 가득차게 하자고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의 역 가까이의 가게에 들어가면 텔레비전에도 나온 가게이었다.
2시에는 극장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레드 카펫을 보기 위해서는 멀다
혼잡이므로 장소를 떠났습니다.
이병헌님이 도착의 때는 상당히 멀리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은 돌아가고나서 텔레비전으로 보았어요.
매우 멋있네요 .
대상 축하합니다.
내가 찍은 사진은
어제는 BH&C 에 다녀 왔습니다.
여동생님이 가게에 와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매우 예뻤어요
즐거운 매일이었어요.
첫댓글 다녀오셨어요! 시상식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새로운 BHC는 넓을 것 같아서 멋있네요. 은희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니 행운인 여행이었네요.
BH&C에 분실물을 해서 되돌아갔을 때에 은희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분실물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가게에서는 토마토쥬스를 내 주셔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사람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운이 좋았네요^-^
그런데 인사동의 BHC가게는 내일로 폐점하네요...
즐거운여행되셨다니 기뻐요~^^
은희씨 역시 이쁘고 친절했군요~^^ 저는 은희씨를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많이 궁금해요~^^
은희씨도 아직 결혼을 안하고있는데... 미혼인 오빠의 눈치를 보고있을까?? 궁금했어요~ㅋㅋㅋ
이병헌님의 대상의 수상을 볼 수 있고 은희씨를 만날 수 있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