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영화대상 시간하고 맞물려서 1부를 결국 이런식의 방법을 써서 보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축하공연은 '비'의 공연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만,(여지없이 근육몸매를 들어내는주는센스!)
빅뱅의 무대도 멋있었습니다. 조금 더 웨스턴스러웠다면 좋았을뻔 했지만요^^;;;
멋진 다섯남자의 모습을 놈버젼으로 만나보죠^-^*
(솔직히......저런 자리에 세 배우와 감독님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아쉬웠습니다 ㅜ_ㅜ
그래도 태구삼촌이 그 자리를 채워주셨으니..다행이지만요 ㅠ_ㅠ)
<'붉은노을' 부분은 개인적으로 편집을 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분 능룍자~`...^.^..그래도 오리지날 놈놈놈이 쵝오?.ㅋㅋㅋ..
능룍자인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오리지날 놈놈놈이 더 좋습니다^^
즈도 오리지널이 좋네여 ㅋㅋㅋㅋㅋ
본방 놓치지 않고 보았지요ㅋㅋㅋ정말 탑창이에 죽었습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사실 전 놈놈놈 퍼포먼스라길래 뮤지컬형식의 무대를 바랐는데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었어요. 그래도 탑창이에 햄볶고*-_-* 이 날 꿀오빠도 왔었더라면 더 즐거운 기분으로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ㅠㅠㅠ
저는 빅뱅의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나름 많이 했는데, 그 기대하곤 많이 달라서 조금 아쉬워했답니다. 하지만 추격자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화려한 볼거리를 만들어줬다는데는 그저 감사할 일이죠^-^ 그저 병헌씨가 마냥 그리웠던 날이였습니다 ㅜㅜ
꺄햐 노래노래노래노래 저는 노래만듣고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노래~ 근데 가사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마자요 마자요... 가사... 웅얼웅얼거려서 못알아듣겠서요ㅠㅠ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ㅜㅜ
마자요.... 저만그런게 아니었어요!! ㅋㅋ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