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최완규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병헌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병헌은 이번 드라마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지만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NSS 최정예 요원 김현준 역을 맡았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
첫댓글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다.. 놈놈놈 기자회견때도 멍때리는 표정으로 꿀벌들 떡실신 시키더니 이 남자 재미 붙인 거 아냐!! 흑.. 고마워^^
네, 귀여워서...
헉마지막사진 ㅠㅠㅠㅠ제겐 넘강같은 꿀님....넘은혜로우십니다
역시 마지막 사진이 좋을 것이죠? ^-^
구로역은 우리집코앞의거리 난 병헌님을 볼수 있는건가 .. !!!!!!!!!!!!! ><
부러워요…오늘은 보러 가지 않았나요? BH&C에는 갔나요?
첫사진 ,,,넘 분위기 있다^^미치겠네요 ㅎㅎㅎㅎ
그렇네요, 이 사진은 분위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