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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감독의 한국 베트남 한류 문화교류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질투하는 사악한 기운을 새벽기도로 눌러 잠잠하게 해야한다.
영화감독 추천 0 조회 11 13.05.11 03: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상만사 에는 사랑과 질투는 공존한다.

음과 양 처럼,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을 만드는 잡귀들은 미친개처럼 나쁜일을 만들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그런 모든 악한 기운들을 방비하고 퇴치해 드리기 위하여 나는 두분의 지시를 받고 오늘도 새벽기도를 올린다.

태백산 기도인 김영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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