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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에는 사랑과 질투는 공존한다. 음과 양 처럼,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을 만드는 잡귀들은 미친개처럼 나쁜일을 만들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그런 모든 악한 기운들을 방비하고 퇴치해 드리기 위하여 나는 두분의 지시를 받고 오늘도 새벽기도를 올린다. 태백산 기도인 김영한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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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hfilmkyh2006 원문보기 글쓴이: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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