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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감독의 한국 베트남 한류 문화교류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세상만사 인간사, 개미의질서 배우면 다해결된다
영화감독 추천 0 조회 20 13.05.11 18:2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상만사 인간사에 터지는 사건들은 한마디로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를 모르고 과욕을 저지르다가 당하는것 들이다.

벼슬아치의 머슴만되어도 어지간한 양반들 수염잡고 호통치는 시대가 아직도 살아있나?

우리는 미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함부로 짓밟아 버리는 하챦은 생명으로 여기는 개미의 세계를보고 배워야한다,

개미에에는 여왕개미가 존재한다.

병정개미가 지킨다.

일개미는 평생일만한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일개미가 여왕개미 행세하려한다.

일개미가 어떻게 거대한 여왕개미의 몸집을 흉내내면서 태어나는 알들을 위한 엄청난 영양제를 내뿜어주고 수많은 종족을 번성 시킬수있는가?

또한 일개미가 어떻게 둥치크고 강한 병정개미를 흉내내고 병정개미에게 도전하는가?

그결과는 참담할 다름이다.

그러것들을 개미들은 알고있다.

그래서 영리한 개미들은 죽을때까지 자신들의 본분만 평생지킨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은 너무나 잘알지만 모르는척 숨기고 호시탐탐 여왕개미나 병정개미의 위치를 노리거나 슬쩍 도용해본다.

예를들어서 국가공무원으로 취업이되면 나는그날부터 국가가주는 내능력에 따른 보수를 받고 열심히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만 잘하면 무사히 정년퇴직하고 노후를 보장받는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같은 내용은 공평하다

그런데 문제는 스스로 불러들이는 욕심이항상 화근이된다.

내게 주어지는 월급[보수]에 알맞게 살아가야 하는데 자신의 분수를잊고 무리하게 낭비를 하다보면 분명히 부족한 빈틈이생기게 마련이고 그것을 매꾸기위해서 부조리와 결탁하고 부정을 저지르게된다.

인간사는 간단하다.

자신의 분수만 잘지키면 평생 가족과 행복을 누릴수있다.

예를들어서 한달수입 50만원의 부부가 작은 다락방에서나 비닐하우스에서 살아도 삼시세끼밥먹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면서 살아간다면 행복을 느낄수있다.

그러나 [내가본실화]어느 갑부집의 젊은 부부는 한달수입 약1억원이 넘는데도 매일다투고 싸우고 그집안에는 언제나 냉기와 검은 구름이 가득하다.

인간에게는 하늘로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알맞은 그릇이 하나씩 공평하게 있다.

사람들마다에게 주어진 그릇은 그자신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재산이요 생활의 기준이다.

그릇의 크기는 작은 표주박만한 것부터 거대한[부자,권력자,] 항아리만한 것도있고[지역] 호수만한것과저수지보다[국가] 더큰 그릇이있다.

사람은 내게 주어진 그릇의 크기를 잘 깨달아야한다.

예를들어서 소주컵에다가 억지로 맥주한병을 쏟아 붓는다고 소줏잔하나에 맥주한병이 다들어갈수 있는가?

우리는 작은 개미와 소주잔에서배우자,

내분수와 내위치를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비리와 추문은 있을수없다.

태백산 기도인 김영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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