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동민 경기대교수,장애인 인간승리영화 제작착수하다,

[영화감독]

성동민 시나리오작가님은 한마디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신 진정한 영화예술인이자 작가이시다.

성동민님의 지난날을 간단히 돌아보면 육군중령 출신에서 경찰서장으로 새로운삶을 사시면서 경찰관을 메달고 도주하는 뺑소니사범을 목숨걸고 차문에 매달려 끌려가시다가 체포하신용감하고 정의로우신 분이며 거기에다가 열렬한 문학사랑으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후 올바른 세상의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승화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경찰공무원 으로서의 출세를 과감히 포기하시고 충무로영화계의 시나리오작가의 길을 선택하셨으니 참으로 특별하신 분이아니라 할수없다.

또한 놀라운것은 문학에 뜻을둔 후진들을 양성하기위해서 경기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의 길을 선택하시고 경찰고위직 출신다운 날카로운 판단과 사상으로진정한 문학의 길을 가르치시고 계신다.

한편으로는 요즈음 사회곳곳에 벌어지는 선량한 시민들 특히 여성과 청소년과 아동들을 상대로하는 흉악 범죄의 심각함을 깊이 인식하시고 그야말로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사재를 털어서 민간인 신변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경호업체인 "퍼스날가이드서비스"회사를 창립하시고 선량한 시민들과 여성과 청소년,어린이들의 신변안전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성동민교수님은 김영한감독이 제작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학교생활과 학교폭력,성교육을 그린 영화 위험한 사춘기와 유치원생 성폭력예방영화, 초등학생 의 성교육예방영화  소중한내몸,의 제작보급에 참여하시고 김영한감독을 물심양면으로 열열히 지원해주시면서 사회의 범죄를 퇴치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시고 계신다,

교수님은 2013년3월부터 김영한감독의 장애우영화제작에 적극참여하셔서 제작지휘를 맡으시고 발가락시인 이흥렬[경북장애인문인협회회장]회장의일대기를 직접 시나리오 작업을 하시면서 세계시장에 또다른한류를 퍼트리기위해서 동분서주하신다.

성동민교수님은 유엔의 반기문총장님과는 각별하신 사연을 간직하고 계시기에 영화 "앉은뱅이꽃"을 완성하면 유엔 시사실에서부터 상영을 기획하시는 과감한 정열로 장애우의 인간승리를 그리는 영화제작에도 제작자의 입장에서 후원사와 후원자를 물색하시느라 무척 바쁘시다.

이제 잔인한 4월은 지나가고 계절의여왕 희망의 5월이 찾아왔으니 성동민교수[박사]님께서 추진하시는 모든일들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는 5월의 신록처럼 결실맺으시고 항상 행운이 천주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지심을 믿습니다.

태백산 기도인 김영한감독,

[뉴월드그린]

성동민교수님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