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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가 낸 보도/ 소식 [논평보도] 교육부 학생부 기록개선 숙려 결과 발표: 학종 공정성 담보 불투명해...(+세부내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추천 0 조회 153 18.07.12 15: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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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9 16:43

    첫댓글 전문가들이 좋은 방안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일반시민보다 높을 수 있지만, 수십년간 전문가들이 손 댄 대입은 왜 이 모양일까요? 때로는 일반 대중의 눈ㄱ과 생각에 의해 더 나은 방안들이 도출되기도 합니다. 전문가 타령 그만합시다.

  • 18.07.19 16:48

    동아리 활동, 수상경력 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수상경력과 동아리활동을 학업성적 우수학생들에게 몰아주고 있는 학교의 현실을 개선할 방안을 고민해야지 기록 자체를 손대는 것은 온당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것 다 삭제하면 학생들의 비교과를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 18.07.19 16:50

    학종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와 교사의 추천서가 기본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3년 간의 학교생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와 교사일 겁니다. 교사가 건강한 권위와 양심으로 추천서를 쓰고 이를 대학이 존중하는 구조로 가야 학종은 성공합

  • 18.07.19 16:52

    니다. 공정성과 신뢰도는 항목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떤 내용이든 이를 쓰는 사람(교사)의 공정함과 양심, 그리고 제자에 대한 사랑이겠지요. 이에 대한 논의를 빼고 항목중심의 논의는 백년하청입니다.

  • 18.07.19 16:53

    궁극적으로는 현행의 학종은 바랍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 18.07.19 16:54

    사교육걱정이 사교육문제와 교육정상화를 고민하는 집단이라면 당위성만 갖고 주장해서는 곤란합니다. 교육현장이 여전히 내신경쟁 중심인데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대입제도를 말하는 것이 순서가 바뀌었다는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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