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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쌤, 이제는 괜찮아요...
임진희 추천 1 조회 130 20.07.18 12: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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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0 10:59

    첫댓글 첫 문장부터 마음을 확 끌어당겨요. 임진희 샘은 독후록을 쓰실 때 그 책 주제의 이면이랄까? 빛과 그림자 사이의 어느 지점을 절묘하게 포착하시는 능력이 있으셔요. :-)

  • 20.07.20 12:00

    임진희 선생님 글을 좋아해서 바로 클릭했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0.07.21 00:11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20.07.21 08:34

    "그런데 말입니다.

    낡은 편견을 깨부수고 말겠다는 듯 끈덕지게(?) 좋은 선생님들이 찾아 왔습니다."

    라는 곳에서 선생님의 육성이 막 들려요 ^^

  • 20.07.30 22:15

    선생님이 아주 좋은 직업이 된 요즈음의 선생님들의 수준은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을 일년만 만나면 안만날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우하는 제가 삐뚜러진 거 같아요.
    초기엔 자세히 보다가 별 문제 없으면 2학기 쯤에는 별 관심도 안갖는 방관자?

  • 20.08.10 17:00

    '1년만 만나면 안만날 사람"으로 대우한다는 표현, 정곡을 찔린 기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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