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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편애와 공평
choi71 추천 0 조회 68 20.07.20 18: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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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00:26

    첫댓글 담임쌤이 옆집 살기도 참 드문 일인데 말이죠. 좋은 추억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편애의 추억만 남아 안타까운 맘이 들었네요.

  • 작성자 20.07.21 09:57

    맞아요, 그러기도 참 드문데.
    저는 그냥 이웃으로 잘 지내고 있는데, 아들은 선생님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나봐요.ㅠ

  • 20.07.21 17:40

    편애를 받는 입장도 안좋을 수 있다는 관점이 새로워요. 그 이야기가 4학년 담임 샘 이야기와 대비를 이루면서 모든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글쓴이의 바람이 제게도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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