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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100대의 추억
빅에그썬 추천 0 조회 66 20.07.20 18: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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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08:30

    첫댓글 아... 제 허벅지가 다 아파요 ㅠㅠㅠ

  • 20.07.21 10:00

    완전 충격...우리 학창 시절 체벌이 심하긴 했지만, 128대는...

  • 20.07.23 10:49

    놀라운 '추억'(?) 이네요. 빅에그썬님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드는 일화예요:-) 마지막에 '그'가 뭘 하고 싶었는지 헤아린 이유 중에 답이 있을지 없을지, 다른 이유는 없을지 생각하게 돼요.

  • 20.07.30 22:57

    저도 지각대장이라 공교육에 부적합한 엄마라고 딸이 놀리며 손자의 학원 버스 시간도 못 맞출 사람이라고
    함께 걸어다닐 수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졸업시켰어요^^ 학교 들어갔다고 초초해지는 마음이 그 선생님의 마음과 비슷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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