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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개천의 용들은 어디로 갔을까?
고야 추천 0 조회 168 09.01.16 13: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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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16 16:51

    첫댓글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댓글을... ㅡㅡ^ 악동님 답글을 읽고 다시 제글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개천의 용'이 사라진 이유는 전국적인 강남 따라하기 열풍 때문이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개천의 용'을 살리는 방법은 당연히 강남 따라하기에서 탈피하는 것이지요.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입시정책을 바로잡는 등 여러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구요... 저는 그 방법 가운데 하나로 저의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 '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이 학원의 '학습방해' 없이 자유롭게 자기주도적 학습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 09.01.16 18:21

    '개천의 용'이란 표현이 사뭇다르게 느껴져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표현은, 별볼일 없는 곳에서 정말 우수한 인재가 나온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요. 공교육의 정상화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학습을 하고 자신들의 특기적성을 잘 살린다는 것에 전 '전국에서 사람난다'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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