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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Re:고민상담 : 중3 되는 남학생의 아버지입니다.
dosa 추천 0 조회 96 09.02.06 21: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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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7 09:15

    첫댓글 동감입니다.

  • 구체적인 점들을 잘 제시해준 것 같네요^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 09.02.07 20:15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의 요지는 이 상황에서 관두게 할 것이냐 아니면 계속 다니게 설득할 것이냐에 대한 입장을 여쭌 것입니다. 물론 두가지 선택의 문제로 간단하게 말할 성질의 것이 아닌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두가지가 아닌 다른 지혜로운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더 대화(~~귀를 활짝열고~~)를 해 보라는 말씀이라면 제가 그리 한 번 더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2.14 21:04

    우리 부모들이 자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듯 하지만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가고 돈 많이주는 직장 잡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삶을 책임져야 하는 시기가 왔을때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판단력을 키워줌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창의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제도가 있는 창의성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좀더 폭넓고 원대한 미래를 출발점을 삼고 자녀분과 시간을 같이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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