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02년도부터 츨간된 책입니다. 요즘 사걱세 게시판도 그렇고 고등학교정책도 그렇고 대입정책도 그렇고 뭐가 막...변하고 있고 복잡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결코 누릴 수 없는 같이 모여서 고무줄하고 수다떨고 머리 쥐뜯고 싸우다가 다음날 씩~ 웃으며 다시 놀고, 입시정보가 많지 않아도 되었지만 노는 정보는 무궁무진했던 그때로 제 아이를 타임머신 타고 보내고 잡습니다. ㅎㅎㅎ 더 나아졌다는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에서 왜 우리 아이는 더 열악한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에서 보내는지... 머리 아파서 이 책 읽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읽어봐야겠어요~^^
네~ 2002년도부터 츨간된 책입니다. 요즘 사걱세 게시판도 그렇고 고등학교정책도 그렇고 대입정책도 그렇고 뭐가 막...변하고 있고 복잡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결코 누릴 수 없는 같이 모여서 고무줄하고 수다떨고 머리 쥐뜯고 싸우다가 다음날 씩~ 웃으며 다시 놀고, 입시정보가 많지 않아도 되었지만 노는 정보는 무궁무진했던 그때로 제 아이를 타임머신 타고 보내고 잡습니다. ㅎㅎㅎ 더 나아졌다는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에서 왜 우리 아이는 더 열악한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에서 보내는지... 머리 아파서 이 책 읽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