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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불가능을 좇아서/대입관련
이공훈 추천 0 조회 163 18.02.24 10: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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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25 22:39

    첫댓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발표되고나서 6개월동안 물리학계의 외면을 받았지요.
    공정성이란 우상을 내려놓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4차 공청회결과가 그걸 말해주고있지 않나요?

  • 작성자 18.02.26 16:10

    먼저 코멘트에 감사합니다.
    교육이 공정해야 한다는 것은 평가가 공정해야 한다는 걸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대입전형자료가 공정하지 않게 평가되는 게 문제됩니다. 아무리 객관적 5지선다형으로 출제하더라도 교육환경의 열악이나 정열이 식은 교사로부터 배웠거나 출제범위가 편향되어도 공정한 출제와 평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불만을 가진 자를 설득할 길이 있을까요. 그런 불만은 교육적으로 무시해도 되나요.
    평가에 관한한 객관적, 투명, 변별 모두 교육적이지 않습니다. 단지 승복의 기제로만 가치가 있지요.
    대학과 대학교육이수희망자 사이의 논의 사항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는 건 의심의 여지없는 인격침해입니다.

  • 작성자 18.02.26 15:22

    내가 A 대학에 지원했는데 그 대학이 원치 않았다고 칩시다. 그런 사실을 세상에 공표한다면 그게 인격침해입니다. 대학이 그럴 권리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나라는 그게 인격침해인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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