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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무실소식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뒷얘기...
윤지희 추천 0 조회 513 09.03.05 15: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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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5 17:04

    첫댓글 ..다른 카페에 방송내용 퍼다 나르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넘 감동입니다!!!..윤지희샘, 지난번 따님에 관한 글의 감동이 남아 있는데 또 감동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3.07 12:00

    제 딸이 드림님 댓글을 보고 자기에 대해서 어디다 무슨 글을 또 썼느냐고 다그치길래 "몰라도 돼, 별거 아니야" 하며 따돌렸지요. 만약 자기 술먹고 꼬장피운거 공개한거 알면 저를 아마 죽일려고 할겁니다..큭큭

  • 09.03.07 16:23

    저희 딸들도 제발 인터넷에 그리고 저널에 자기들 얘기좀 쓰지 말라고 하면서 화를 내기도 했었는데...ㅎㅎㅎ 종종 그런 얘기들 따님 몰래 들려주세요~~

  • 09.03.05 22:05

    대표님은 한번 글 쓰시면 그냥 좔좔......잘 읽었습니다.훌륭합니다.

  • 09.03.05 23:00

    안되는 게 어딨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윤지희샘과 송인수샘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그동안 옆에서 떡고물만 주워먹었는데요. 영혼의 배가 많이 부르네요. 이제 남들에게 나누어주어야 겠습니다.

  • 09.03.06 13:11

    ... 이제 적응할 때도 되었는데.. 참...

  • 09.03.07 01:20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협력하면서 선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 09.03.10 15:53

    윤지희샘의 또 한편의 수필을 잘 읽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글을 맛나게 잘 쓰시는지... 송인수샘과는 서로를 빛나게 하는 베스트의 파트너란 생각을 늘 합니다. 좋은 친구로, 동역자로 아름다운 그 길을 힘있게 가시길... 지켜보겠습니당~~^^

  • 09.03.11 01:46

    사람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다른 어떤 도움...그 도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기도와 노력이 있었잖아요... 감사 그리고 감동^^!

  • 09.03.17 14:15

    다 읽고 나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울컹하는데요...한식구 다 됐나봐요..♡♡♡

  • 09.03.24 15:49

    저도 시사저널을 보고서야 이곳을 알아 방문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누굽니까? 80년 민주화 세대 아이들 손잡고 촛불집회를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민영웅들...목마르게 돌파구를 찾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홍보가 더 되었으면 합니다

  • 09.04.11 08:26

    등대지기 학교, 쑥쑥 크는게 눈에 보이네요^^..그 학교 학생이니, 저도 얼른 커야겠어요.. 윤지희님 따님 이야기는 어디 가야 읽을 수 있는지^^..저 위에 대표님 동영상 보고, 눈물 났어요..

  • 09.04.15 11:16

    참 잘 읽었습니다. 정말 ...저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하하하

  • 09.12.16 10:59

    카페 알고 이틀인가? 퇴근하다 방송 들었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혼자서^^ 저는 김미화씨 방송 왕팬입니다. 이번개편될때 정말 속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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