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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넷 칼럼] 친정엄마와 나
상담넷 추천 2 조회 381 17.05.24 15: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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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4 16:57

    첫댓글 ㅠㅠ 나와 친정어머니와의 관계 그리고 나와 내 자식과의 관계.... 생각이 많아지네요.

  • 17.05.24 17:40

    저도 친정엄마와 비슷한 경험을 해서 공감가는 글입니다...가끔 친정엄마의 부정적인 모습이 내게 나타나기도 하면 흠짓 놀라지만 또 나이가 드니 이럴때는 엄마가 나에게 섭섭했겠구나 그런 마음도 듭니다.. '아이들이 나를 떠나갈 때 죄책감도 미련도 없이 훨훨 떠나가기를....' 저도 이런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 17.05.25 09:18

    공감해요...

  • 17.05.25 18:49

    공감합니다.

  • 17.05.26 08:27

    어릴 적엔 엄마와 나의 관계만 생각하면 되니까 참 단순했는데~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 나, 아이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 모든게 어렵고 복잡학 지는거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 17.05.29 09:43

    '아이들이 나를 떠나갈 때 죄책감도 미련도 없이 훨훨 떠나가기를...' 이 대목에서 울컥합니다. ㅠㅠ 부모나 자녀 모두, 서로에게 두려운 마음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요.. 가장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대상이기에 더 어렵고 조심스러운가 봅니다.

  • 17.06.08 23:48

    멋진 엄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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