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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담넷 칼럼] '고흐의 방'과 나의 이야기
상담넷 추천 2 조회 159 17.07.26 11: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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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7 17:16

    첫댓글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이런 경험이 있기에 몰입했네요. 저에게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이해하고 격려해줄 누군가'가 팔요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프네요.

  • 17.07.27 09:32

    아하...학업도 치유에서 시작된다라는 글이 와 닿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 17.07.27 15:19

    ''그 날의 느닷없는 기억은 상처로 닫힌 문이 다시 열린것''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의 숙제로 남지만 곁에서 공감하고, 지지하고 격려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회복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저도 확고히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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