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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담넷 칼럼] 선릉, 정릉에서
상담넷 추천 0 조회 108 17.12.05 16: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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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6 19:12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같이 같다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이들 앞에서 겸손해져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17.12.07 14:09

    '....은행나무 전체를 바라보노라니 필요 없는 가지들은 없는 듯하다....' 이 글을 읽으니.... 저도 어떤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보았나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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