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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담넷 칼럼] 끝나지 않은 고통
상담넷 추천 2 조회 156 18.04.08 19: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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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9 18:43

    첫댓글 아, '세월호'라는 단어는 제게는 '먹먹한 마음'과 동의어가 된 듯합니다. 올해 4주기...
    잊지않도록, 한번 더 기억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4.12 09:59

    아~'이웃'에는 정말 참 이웃분들이 계시군요. 이렇게 따스함을 나누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이 땅에 희망이 있는것이겠죠?

  • 18.05.29 10:31

    세월호....... 아직도 그 세글자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자식을 그렇게 억울하게 보냈는데도 정작 가해자들은 일말의 죄의식하나 없이 오히려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그 가족들의 마음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지요...
    저는 저 산다고 바빠서 마음만 아파했지, 한번도 이렇다할 행동을 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행동을 옮겨서 그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할 수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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