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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담넷 칼럼] 청소년 상담사 시험을 앞두고
상담넷 추천 1 조회 438 18.10.05 09: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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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5 10:48

    첫댓글 홧팅을 기원합니다.!!
    어느때보다 힘든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을 시작 하시네요.
    아이들 옆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계실 모습이 그려지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8.10.06 23:10

    응원 감사해요. 오늘 시험을 봤는데... 이번 시험은 그냥 본 거라 큰 기대는 안했어요. 내년에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 18.10.05 18:57

    선생님,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청소년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이제 한학기만 지나면 졸업이에요. 선생님의 솔직한 글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왠지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요...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이시니 먼저 지탱해 주세요, 곧 따라갈께요~~ 선생님을 뵙지 않아도 선생님의 마음과 진심이 느껴져서 꼭 선생님께서 바라시는 바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저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상담자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저도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힘내세요~~꼭 시험에 합격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8.10.06 23:12

    아~ 청소년 교육 전공하시고 계시는군요. 제가 선배가 아니라 위대한 삼형제님이 선배시네요.^^ 전 이제야 시작하는 거예요. 오프라인 상에서 뵙고 싶어요~

  • 18.10.11 11:53

    또다른 시작을 함께 응원합니다~
    선생님 글을 읽다보니 왜 제가 위로가 될까요?
    아이들을 키우는 것 역시 부모가 주체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기보다는
    한발짝 뒤에 물러서서 지켜봐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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