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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담넷 칼럼] 아들이 만난 20대 청년 사업가들
상담넷 추천 1 조회 154 19.06.03 10: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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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4 09:30

    첫댓글 좋은 어른이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저도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구요.

  • 작성자 19.06.04 23:18

    맞아요. 저도 좋은 어른이었으면 해요~

  • 19.06.04 12:00

    저희 아들과 동갑이라 글내용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네요.
    성인이 된 자녀에게 부모가 해줄수 있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저 기다려주는 일, 많은 경험을 쌓게 하는 일, 지쳐있는 어깨를 토닥이는 일...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 작성자 19.06.04 23:22

    그러게요. 성인이 되니 더욱 할 일이 없어지네요. 편하기도 하면서 왠지 쓸쓸하기도 한게 '빈둥지증후군'이 이런 거구나 싶어요. 바쁜 저도 이런 감정이 드니, 엄마들 사교육걱정 같은 공동체 모임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19.06.05 11:06

    아들이 바쁘게 사네요~ 스티브잡스가 말하길 인생의 수많은 점들이 모여서 나의 인생의 선이 완성되었다고 애기를 했어요~ 내 인생의 경험에서 어느것 하나 쓸모없는 경험이 없었다면서요~ 글을 읽으며 성인이 되서도 한뻠씩 성장하는 아들을 보는 부모의 마음이 뿌듯하겠어요~^^

  • 작성자 19.06.06 00:59

    맞아요. 우리 부부도 항상 하는 이야기예요. 실패했던 경험도 다 자산이 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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