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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담넷 칼럼] 가족의 언어
상담넷 추천 4 조회 174 20.06.25 21: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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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6 11:10

    첫댓글 와~ 시댁의 '가족의 언어'가 부럽네요.

  • 20.06.26 13:29

    '가족의 언어' 중요합니다. 무의식 속에 자리잡게 되는 말 한 마디.
    다시 한 번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라.'라고 하셨던 저희 부모님의 언어가 더욱 감사해집니다.

  • 20.06.27 15:07

    아, 한 헬로중년님을 노워리기자단으로 영입하지 못해서 진짜 아쉽네요!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20.06.30 14:02

    사소한 일상에서 '가족의 언어'를 발견해내신 통찰력이 놀랍습니다^^ 우리 가족의 언어는 어떠한지 관찰해보아야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7.30 22:44

    좋네요!! 괜챦다 괜챦다 고맙다 고맙다를 입에 달고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나도 모르게 자꾸 비교하거나 내 방식으로 강요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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