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chael Jackson _ This Is It 앨범 가운데</P>
<P>Billie Jean</P>
<P>아마 모르시는 분들 안계실걸요?</P>
<P>아마 리마스터링 된듯 합니다....</P>
<P>제가 이곡을 듯는 이유는 잘 알아서죠... 중학교에 들었으닌까요</P>
<P>물론 M.J의 다른 곡도 좋은 곡들 많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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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J의 곡은 참으로 실험적입니다.</P>
<P>혁신적인 사운드.... 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며 기록적인 판매가 일어나는지 알수 있어요</P>
<P>상상하지 못한 사운드가 나오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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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빌리진 한번 들어보세요....</P>
<P>사무실에서 사장님 계신데도 불구하고 This Is It 앨범 전체를 다 들었습니다</P>
<P>전 스피커가 액티브 타입이라 따로 조정하지 않아요 .. 끄던지 틀던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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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 악기가 들어갔는지 입체적이고 투명하게 믹싱이 되어 있어요</P>
<P>시작할떄 나오는 스네어 소리가 크다고 느꼈는데 어느덧 다른 악기들과 적절하게 섞여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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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저와는 전혀 다른 쟝르이지만...</P>
<P>상업적인 대중음악에도 정말 혹할만한 묘미가 있어요...</P>
<P>스테레오 이미지가 넓은 것은 정말 부러워요. 저도 쫘악 넓히고 싶어서 항상 시도하는데 과감하지 못해서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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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글을 쓰면서 듣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딱~, 딲~,</P>
<P>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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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에 대한 새로운 포럼</P>
<P>논란의 여지가 있을법한 글을 생각중에 있습니다.</P>
<P>대호님은 뭐라고 답을 할까... 쓸까 말까..</P>
<P>그래도 이곳 분위기는 완전히 사랑방 분위기에요</P>
<P>그래서 더 좋아요 숨기 딱좋은...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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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ㅎㅎ 어제 친구랑 산행을 했는데.. 퀸시존스의 예기를 했습니다. 저 역시 임진모씨의 달콤한 말들에 현혹이 되었는 때가 있어.. 세월이 흐른 지금.. MJ사단..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자극적인 사운드와 유니즌 비트의 양산으로(인위적 음악) 惡 영향도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여과 없이미국 문화를 받아 들인 한국은 대중화의 획일화! 다양성 소멸.. 문화의 하향 평준화..결국, 저도 대중매체의 피해자 였다고 산행에서 말했습니다. 그들의 노력을 보잘것 없다 판단하진 않지만.. 이젠 더 다양한 문화를 쉽게 섭렵할수 있는 때가 되었기에.. 각자가 골고루 듣고 골고루 행하길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ㅎㅎ 어제 친구랑 산행을 했는데.. 퀸시존스의 예기를 했습니다. 저 역시 임진모씨의 달콤한 말들에 현혹이 되었는 때가 있어.. 세월이 흐른 지금.. MJ사단..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자극적인 사운드와 유니즌 비트의 양산으로(인위적 음악) 惡 영향도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여과 없이미국 문화를 받아 들인 한국은 대중화의 획일화! 다양성 소멸.. 문화의 하향 평준화..결국, 저도 대중매체의 피해자 였다고 산행에서 말했습니다. 그들의 노력을 보잘것 없다 판단하진 않지만.. 이젠 더 다양한 문화를 쉽게 섭렵할수 있는 때가 되었기에.. 각자가 골고루 듣고 골고루 행하길 하는 바램입니다.
기름진 햄버거뒤에 콜라를 안마시면 느끼한....
아주 자극적인 탄산음료같은 맛이 있지요....
콜라가 몸에 안좋아서 잘 안마시지만 가끔 그리워질때가 있듯이....
몇주간 모짜르트 미사곡만 들었더니
MJ곡이 더 자극적으로 들렸을수도 있어요..
대호님 말이 맞아요
모짜르트는 아마도 비틀즈가 영국에서 처럼.. 독일어권에서 강추한 분이겠죠. ㅋㅋ 개인적으로 조용필씨 사운드를 조아라 하지만.. 빤히 알면서도.. 좋아하는건 인간의 양면성이죠 ㅠㅠ ^_____^
저도 상업적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_____^
이번 기회에 사서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