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게된 최고의 운동법
첫째는 복식호흡법이다
어린애들을 관찰하면 배로 호흡하는데 이 호흐펍이 복식호흡이다 복자가 배복자이다 인생의 건강은 호흡에서 기인한다 죽음직전의 사람들은 얕은 폐호흡을 한다 그야말로 깔따갈딱하는 호흡인데 아이들은 깊은 호흡 즉 복식 호흡이다 이제 우리 늙은이도 복식호흡으로 돌아가야 한다
1) 피가 맑아진다
2) 장이 좋아진다
3) 머리가 맑아진다
4) 피로회복이 빨라진다
둘째는 김도향이 목숨걸고 추천하고 자랑하는 항문운동법이다
이 운동은 복식호흡과 함께 하면 너무 좋은 운동법이다
한번에 2-300번으로 한번 할때 숨을 들어 마시면서 항문을 조이고 또한 조이고 있으면서 참고 여기에서 참는 시간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는데 보통 5초간이 좋다 그후에 숨을 내쉬면서 힘을 푼다 이렇게 해서 1번 즉 1회이다
이운동은
1) 장운동이 살아나는 것이다
2) 항문병을 예방한다 실예로 치질병이 치료된다
3) 성기관이 활성화 된다
4) 전립선이 확연히 개선이 된다
5) 정신이 맑아진다
셋째는 발끝치기이다
누워서 하거나 앉아서 하는데 양발을 나란히 하여 두 엄지발가락을 두발끝을 휘둘러서 탁탁치는것이다 처음에는 엄지가락뼈가 아프다 하다가 보면 괜찮다 그러나 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리고 자주 잊어버린다
이운동은
1) 하체를 힘있게 한다
2) 허벅지 안쪽을 강하게하여 허리를 궆지 않게 한다
3) 정럭을 강하게 회복 시킨다
4) 기억력을 회복 시킨다
4) 인내심을 기른다
넷째는 발목운동이다 일명 발목 펌퍼운동이다
이 운동법은 일본인이 창작한 것인데 팔목에 제2의 심장과 같은 조직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 피가 발끝까지 내려왔다가 올려주는 역활을 하는 것인데 포인터는 발목 복숭아뼈에 있다는 것이다 즉 아킬레스건을 강하게 하는 것인데 둥근 원목을 지름이 약 7cm정도의 도깨비 방망이 같은 비슷한 것을 만든다 그것을 바닥에 두고 두발을 교대로 아킬레스건을 그 방망이에 다가 내리치듯이 두드린다
이운동은 한번 할 때 약 50-100번 정도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늘려간다
1) 하체가 튼실해 진다
2) 정력이 놀립게 변화된다
3) 몸이 가벼워진다
4) 기억력이 향상된다
다섯째는 안구운동인데 2가지이다
한가지는 원근법이다
사물을 보는데 가장 먼 사물을 보는데 그 사물을 외곽선을 따라 얼굴은 고정시키고 눈알만 굴려 사물을 그림 그리듯 따라서 그리는 것이다
또한 집안에서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눈알만 가지고 사물을 그리는 것이다
즉 화장대 끝모습을 그리고 TV를 외곽선을 장농 끝 선을 따라 그리고 계속해서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이어서 그린다
밖에서는 먼 산자락을 그리고 나무가 있다면 나무끝을 그리고 계속해서 연결하여 그린다 여기에서 포인터는 얼굴은 고정하고 눈알만 가지고 그림 그리듯 그린다는 것이다
1) 근시와 원시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2) 시력이 빨리 회복된다
3) 눈병을 예방한다
4) 기억력을 회복시킨다
또 한가지는
실로암 요법인데 이는 중국에서 약 3,000년 동안 내려오는 전통비법이다 물에다가 눈을 씻는 방법이다 실로암요법은 진목사가 붙인 이름이다
이 요법의 키포인터는 물이다 제일 좋은 물은 오염되지 않은 흐르는 계곡물이다 다음은 우물물이고 셋째는 지하수물이고 넷째는 수도물이다 피할물은 정수기물이다 이 물에 눈을 씻는데 숨을 참고 마음속으로 숫자를 30-50까지 세면서 센 숫자만큼 눈알을 굴리면서 씻는 것이다 진목사는 이것을 처음엔 5번 하다가 요즘엔 7번한다 나아만이 7번 물에 담갓다가 나온 것처럼 실로암이란 단어를 계속해서 부르면서 한다
이운동은
1) 녹내장 백내장을 예방 한다
2) 눈의 피로를 씻는다
3) 잠을 쉽게 잘수있다
4) 눈씨림이 아예없다
5) 머리가 맑아진다
6) 시력이 거짓말처럼 회복되어진다
*어떤분들은 물을 다뜻하게 데워서 하시기도 하는데 진목사 몇년 동안 찬물에서 했고 함안에서 물을 구할수 없어 수도물로 시행했다
참고로 진목사는 2년전에 함안 보건소에서 운전면허 적성겅사와 신체검사시에 시력은 오른쪽눈 1,5 왼쪽눈1,5 양쪽눈 검사시 2,0이 나와 함안경찰서에서 이의신청을 했었다 68세의 시력이 아니다라고 해서 보건소 담당자가 살다가 희안한 일이라 했다
위의 다섯까지는 진목사가 실제로 해보고 효과를 확실히 본 운동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