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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이러쿵 저러쿵~^^
blue1952 추천 0 조회 96 17.02.26 15: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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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26 17:42

    첫댓글 이제 쉴 때가 된것 같아서, 푸른잎들의 활동을 기대하며, 시끄러운 세상에 한마디 보탰습니다.^^

  • 17.02.26 20:40

    죄송해요.
    저도 이핑계 저핑계로
    늘 눈으로만 잠깜 스치고
    나오는일이 허다하여 무엇라 말씀못드리고
    죄송할뿐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 작성자 17.02.26 20:46

    주말드라마 시간인데 안보셨어요?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분위기가 보기 좋네요.
    뭐든 부드러움이 보기 좋네요.

    뭐가 죄송해요~ㅎ
    요즘 카페가 한산하여
    화합하자는 얘기를 하였어요.

    편안밤 되세요.^^

  • 17.02.26 22:10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요
    저도 작년부터 사춘기가 찾아 왔는지 몸과마음이 따로 입니다
    늘 수고를 많이 하시는줄 알면서도 게으름으로 수고를 덜어 드리지 못 했어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7.02.26 22:23

    에구~
    사추기가 딸기님을 괴롭히는 시기가 되었네요.
    어른들 말씀 하나도 그르지가 않아요.
    너도 내 나이만 되어봐라 하시더니.....ㅎ
    뭐가 죄송하세요~
    걍 재미지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 17.02.27 01:00

    책임감을 가지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것...
    그것 또 한 바나나에게 주어진 행복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2.27 05:36

    늘 수고가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 17.02.27 22:39

    이쁜바나나님.

  • 17.02.27 05:56

    저도 푸른 잎이 되어야 할텐데..
    자꾸만 이핑계저핑계가 생기네요~~^^
    늘 수고하시는 귀한 농부의 운영진들....그저 감사함만 듭니다~~^^

  • 작성자 17.02.27 07:22


    서니님 맛난 음식 좀 많이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17.02.27 13:29

    블루님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야말로 지난 겨울을 눈도장만 찍고 다녀갔네요...
    정보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곳~~그건 이렇게 책임감을 느끼고 카페를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 이겠지요...

  • 작성자 17.02.27 14:35

    바로 긍정을 하는 감사님~
    날씨가 좋아 베란다 정리를 하다 보니 낙엽이 진자리에 새순이 돋고 곁방살이 하는 잡초도 있고 꽃도 피고.......
    잡초를 뽑고 분을 갈아주었더니 베란다가 한결 훤하네요.

    더러는 환기를 시키고픈 맘에 올린 글이예요.^^

  • 17.02.27 22:40

    저 보다 더 귀한농부를 아껴주시는 깊은 마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28 02:39

    몸 담고 있으면 내 집이예요~^^

  • 17.02.28 03:25

    늘 포근한 응원의 글들~~~
    큰 생명력이 있슴에 - "멋있으시다" 라고 늘상 생각한답니다

  • 작성자 17.02.28 03:30

    저는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다 깨었는데, 산골님께서도 조용한 이시간을 즐기시나 봅니다.
    사람이 사람한테 주는 사랑만큼 큰 힘이 있으려구요....
    고맙습니다.^^

  • 17.02.28 18:52

    저같이 생각나면 한두마디 댓글다는 불량회원은 꾸준히 활동해주시는 회원님들 참 대단하신것같아요.
    어디든 꾸준함이란건 참 힘든건데... 그런분들로 인해 카페가 유지되는것이겠죠.
    그렇게 또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블루님도 멋지세요.

  • 작성자 17.02.28 19:04

    친구들과 톡으로 수다를 늘어 놓는 시간이라 바로 읽었습니다.
    닉네임처럼 달콤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6 14:37

    ㅎㅎ
    늙은이가 말이 많은게죠~^^
    바나나님이나 오드리님께서 수고를 하시니 힘을 실어주고픈 맘이 간절하답니다.

    친구가 증도에 있다며 사진을 보냈는데 순간 소망님 생각이 스쳤어요.

    그곳에도 째만한 꽃들이 피기 사작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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