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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일주일만에 집에왔어요~~좋긴한데 해야할 일 천지래요~
Gloria 추천 0 조회 106 17.04.07 00: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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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7 06:39

    첫댓글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저도 작년에 새끼발가락 부러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일은 쉬엄쉬엄 무리가지 않게 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요.^^

  • 작성자 17.04.07 12:52

    발가락도 엄청 힘드시죠~~
    다치고야 아프고야 소중함을 아네요~
    얼른 낫겠습니다 감사해요~

  • 17.04.07 06:40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머니께서 사랑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어머님과 차차로님의 사랑의 힘으로 얼른 쾌차하세요.

  • 작성자 17.04.07 12:53

    어머니 해두신 음식과
    차차로님 한라봉먹고
    얼른 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07 07:18

    일도 적당히 ~~

  • 작성자 17.04.07 12:55

    ㅎ 적당히 할게요~~
    손이 하나라 할수있는게 많지 않아요~ ㅠ

  • 17.04.07 09:48

    빨리 쾌차 하셔서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4.07 12:57

    감사합니다~~
    얼른 나아야 열심히 일할수있어요^^

  • 17.04.07 13:33

    얼른 회복되셔서 편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17.04.07 14:46

    에고~~~고생많으셨어요
    얼른 쾌차 하시길......

  • 17.04.07 17:08

    덧나지 않게 조심하셔요~
    보리가 엄마가 집에 돌아가 제일 좋아라 하겠어요.

  • 17.04.07 19:51

    앞으로는 안다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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